2006년 07월 20일
쭈꾸미
음식이라고 하면서도 맨날 술안주 뿐인 것 같다. ㅡ,.ㅡ;;
그 중에서 쭈꾸미는 몇 번 올렸었는데 나에겐 완소 쭈꾸미다. 가격도 저렴하고 삼겹살처럼 느끼하지도 않아 소주 안주엔 제 격이다. (사실 소주 안주를 특별히 가리진 않는다.)
얼큰한 것이 먹고 싶을땐 늘 들리는 쭈꾸미집. 한 달에 두 번이상 가는듯...
본인이 자주 가는 곳은 논현동 먹자골목에 있는 영동쭈꾸미 집이다.

얼큰한 된장찌께. 칼칼하니 쭈꾸미가 나오기 전 소주 안주..

매운 입을 식혀주는 시원한 물김치

노릇한 부침개. 쭈꾸미 양념에 찍어먹으면 끝내준다. 캬~!

메인 메뉴 쭈꾸미 삼겹살 등장....

쭈꾸미가 익을무렴 콩나물을 넣어주시면 끝~!! 먹는 일만 남았다.

볶음밥을 먹고 가지 않으면 안먹으니만 못하니.
이렇게 먹고 나면 배도 든든해지고 적당히 들어간 술에 취기도 돌아 기분이 좋아진다.
꺼억...넘 배부르다.
그래서...
Olympus E-300 Zuiko Digital 14-54mm F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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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안주에 맥주 한 잔...ㅡ,.ㅡ;;;

# by | 2006/07/20 23:13 | 결국 뱃속으로...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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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제 홍미닭발에 소주 - 마늘치킨에 맥주 - 알탕에 소주 깔끔하게 끝냈습니다. ㅋ
영동쭈꾸미는 맨날 간다간다 하면서 사람이 바글바글 하다길래
미뤄두고 있는 곳인데. 쭈꾸미의 자태를 보아하니.. 조만간 가야 할 것 같군뇨. 허허허.
알구스 // 담에 데리고 갈께. ^^ 근데 흐느적거리는거 싫어한다고 하지 않았었나?
저 매콤달콤한걸 입안에 넣고 키야~~
요번 메뉴는 별로 안좋아하는거라 그냥 넘어 갈 수 있겠음
아 .. 그래도, 연달아 음식 포스트 보고나니 소화액이 급격히 다량분비되는 것 같다는 ... T_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