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물찜

유명한지는 모르겠지만 평일 저녁에도 늘 사람들이 북적거리는 목포해물탕집. 위치는 뚝섬역 근처(2번출구로 나오자마자 왼쪽 골목으로 쭈욱 가면 나온다.)
사실 서울숲이 생기고 나서 뚝섬역 유동인구가 많아졌다는데 정작 먹을만한 곳은 많지 않다.(아마 80%가 고기집일 듯) 그렇게 헤매던 중 찾은 음식점이다. 별 생각없이 갔다가 벌써 서너 번은 간 것 같다.
강추~!! 라고 하기엔 조금 모자라지만 고기집에 갔다가 발을 돌렸다면 이 곳에 가보는 것도 괜찮을 듯 싶다. 몇 번 가본 삼겹살집과 막걸리집은 나중에 소개하겠다. (언제가 될런지....)

가격은 작은 것만 먹어봐서리.. 소자가 35000원이다. 이 날은 술을 안먹었으므로 딱 35000원만 지출. 훗.










Olympus E-300 Zuiko Digital 14-54mm F2.8-3.5

by 海月 | 2006/08/02 17:58 | 결국 뱃속으로... | 트랙백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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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주연 at 2006/08/02 18:48
으앙~~ 맛나겠다~ 조만간에 서울가면 한번 먹어봐야겠어요~~^^
Commented by 가지 at 2006/08/02 18:56
반찬들이 참 맛깔나보여요. 양념도 맛있써 보이고... 콩나물도..미나리도.....
하지만 해물들은 패쓰. -ㅅ-
Commented by ileya at 2006/08/02 19:54
좀전에 밥을 먹었는데도...먹고싶네요...음냐
Commented by Lumiere at 2006/08/02 21:45
이야...이런 찜도 있네요~ 맛있겠다
매일 학교식당밖에 갈 곳 없는 저에겐 신기루 같은 곳이군요;
Commented by 사랑은봄비 at 2006/08/02 22:37
입에서 군침이 꼬올깍..^^ 넘어가는 소리가 나네요...
아..배고프다..
Commented by todal at 2006/08/02 23:31
몇인분인거야? 많다~~
Commented by 알구스 at 2006/08/02 23:34
소자가.. 비싸구나... ㅡㅡ;;;
Commented by louis at 2006/08/03 01:38
포스트 제목보면서, 음- 또 술안주구나 했는데 크크

올라온 찬들은 제법 '남도음식'스럽네요
이쪽은 5천원짜리 백반도 저위보다 잘나오는 집들 많아요.. 먹을것때메 못 떠남.. 큭,
Commented by 海月 at 2006/08/03 16:35
주연 // 맛납니다. 해물찜이나 아구찜은 신사역 근처가 더 유명할 거예요.

가지 // 해물과 친해지셔야... ^^;;

ileya // 다이어트를 생각하시면 참으셔야.. ^^

Lumiere // 학교식당~! 좋잖아요. 싸고 저렴하고.. 예전에 저희 학교에서 팔던 반계탕..완전 좋아라 했었는데.

사랑은 봄비 // 후훗... 원래 이 카데고리 목적이 ^^;;

todal // 2인분 정도 될거야. 셋이 먹기엔 좀 부족하고...

알구스 // 다른 곳도 저 정도 가격일 걸? ^^;;

louis // 전라도 음식 완전 좋아라 해요. 어른들은 경상도출신이긴 하지만 사실 경상도음식은 별로 ..ㅡ,.ㅡ;;;;
Commented by 희나리 at 2006/08/03 20:43
매일 식도락 기행만 하시는거 같아요
왠지 엥겔지수가 아주 높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ㅅ-
Commented by 海月 at 2006/08/03 21:08
희나리 // 엥겔지수 100%에 도전해보겠습니다. 사실 먹는게 남는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서요. ^^ 가끔 미래영화에 보면 알약으로 끼니를 채우던데, 그런 세상이라면 그냥 자살하는 편이;;;
Commented by 희나리 at 2006/08/03 22:03
맞습니다. 먹는게 남는거죠 ㅎㅎ
맛있는 음식이랑 식당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가 아주 쏠쏠하죠..
그런 목록이 하나씩 늘어갈때마다 나이를 먹어감도 느끼지만요.--;;
Commented by 海月 at 2006/08/03 23:56
희나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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