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8월 03일
미나미
열흘에 한 번 정도로 들르는 이자까야(いざかや)다. 오뎅을 전문으로 하고 오코노미야끼나 시사모구이 등도 괜찮은 곳이다.
위치는 논현동 먹자골목. 논현역 2번출구로 나와서 먹자골목으로 들어가 내려가다 보면 오른쪽에 간판이 보인다. 외관이 일본의 그것과 비슷해서 금방 찾을 수 있을 듯. (일본은 한 번도 가보진 못했지만...)


이 곳에 오면 일단 시키는 모듬오뎅. 푸짐해 보이는가? 여러가지 오뎅이 들어가 있고 각각의 맛 또한 좋다. 물론 추운 겨울 꼬치오뎅을 후후 불며 먹는 맛이 좋지만 가끔 요런 것도 먹어보는 것도 괜찮을 듯 싶다. 특히 육수에 사골인지 연골을 쓰는 것 같은데, 가끔 말랑말랑한 도가니 비슷한 것이 같이 나오기도 한다. 친구들은 느끼하다는데 난 좋기만 하다. 쫄깃쫄깃만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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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1차로 끝난 건 아니고..

2차로 교촌치킨(왠지 1차와 2차가 뒤바뀐 듯한..)

3차로 비어할레.. 훗...ㅡ,.ㅡ;;
위치는 논현동 먹자골목. 논현역 2번출구로 나와서 먹자골목으로 들어가 내려가다 보면 오른쪽에 간판이 보인다. 외관이 일본의 그것과 비슷해서 금방 찾을 수 있을 듯. (일본은 한 번도 가보진 못했지만...)


이 곳에 오면 일단 시키는 모듬오뎅. 푸짐해 보이는가? 여러가지 오뎅이 들어가 있고 각각의 맛 또한 좋다. 물론 추운 겨울 꼬치오뎅을 후후 불며 먹는 맛이 좋지만 가끔 요런 것도 먹어보는 것도 괜찮을 듯 싶다. 특히 육수에 사골인지 연골을 쓰는 것 같은데, 가끔 말랑말랑한 도가니 비슷한 것이 같이 나오기도 한다. 친구들은 느끼하다는데 난 좋기만 하다. 쫄깃쫄깃만 한데..^^


보이는가? 춤추는 가쓰오부시..ㅋ.
오꼬노미야끼. 늘 먹는 건 아니고 시사모 구이나 메로 구이 등과 돌아가며 시켜 먹는다. 오늘은 요 놈이 당첨. 사이즈가 좀 작은게 불만이다. 예전에 자주 가던 오꼬노미야끼 전문점 생각이 간절하다. 자주 먹었었는데 갑자기 없어지는 바람에 맘에 드는 곳을 아직 찾지 못하고 있다.
이 곳의 오꼬노미야끼도 맛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 때 그 가게에서 먹던 맛만 생각하면 좀 아쉽다.
가격은 모듬오뎅이 15,000원, 오꼬노미야끼 15,000원. 대부분 안주가 이 가격 안팎이다. 큰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장소. 조금 늦은 시간엔 사람이 바글바글하니 일찍 가거나 아님 3차 정도에 가면 조금 여유있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아니면 주말을 이용(손님 대부분 근교 직장인들이라 상대적으로 주말은 조용하다.)
Olympus E-300 Zuiko Digital 14-54mm F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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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1차로 끝난 건 아니고..

2차로 교촌치킨(왠지 1차와 2차가 뒤바뀐 듯한..)

3차로 비어할레.. 훗...ㅡ,.ㅡ;;
# by | 2006/08/03 21:04 | 결국 뱃속으로...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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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오꼬노미야끼는 한판에 700~800엔, 조금 넣는 내용물을 고를 수 있는 곳은 1200엔 정도랍니다. 그것도 싼가격이 아닌데... 오뎅도 뭐가 그리 비싸? 너무 비싸요. 도둑!!!
암튼 제가 자주 가던 그곳도 속을 고를 수가 있었어요. 테이블 가운데가 철판으로 되어 있어 만드는 걸 볼 수도 있었구요. 아휴..넘 그립네요...큼지막한 오꼬노미야끼..ㅠㅠ
맥주... 한모금만 주세요... -┏
희나리 // 자주 먹는 음식이 아니라서..^^ 찾게되면 포스팅하겠습니다.
Lumiere // 흐물거리는 가쓰오부시보는 재미가 쏠쏠해요. ^^
가지 // 비어..할래~!!! 인가요? ㅎㅎㅎㅎ
todal // 맥주면 충분히 시원하잖아.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