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9월 25일
생삼겹살
아버지와 함께 갔었던 고짓집. 아버지와 함께 먼지 먹을 일이 있어서 목에 낀 먼지도 뺄 겸해서 찾아갔다. 이름이 마포뭐시기였는데.. 가게 이름은 늘 기억을 못하는터라.
위치는 대략.. 삼호물산 근처가 아니면 오시기 힘들 것 같다. (클릭하면 큰 사진으로)

일단 주문. 삼겹살 3인분~
무슨 사발같은 그릇에 칼로 듬성듬성 썰어나오는데 보기만 해도 맛있어 보이는 생삼겹되겠다. 꿀꺽...



맛있게 구워야지. 냠냠. 특별한 반찬도 없었지만 고기맛이 좋아 삼겹살에 파무침만으로도 3인분이 후딱 사라졌다.

문제의 된장찌게. 둘이서 3인분을 먹은터라 배가 불렀지만 이 녀석 한숟갈 떠먹고 나니 절로 공기밥 생각이 난다. 에라리..."아줌마, 공기밥이요." 배 터지는 줄 알았다. (늘 그렇게 먹잖아~!!!)

포만감에 흡족해 하시는 아버지. 좀 젊게 나오셨는데..암튼 당신의 사진이 이런 곳에 올라온 걸 아시면 나 죽는다. ㅎㅎㅎ
위치는 대략.. 삼호물산 근처가 아니면 오시기 힘들 것 같다. (클릭하면 큰 사진으로)

일단 주문. 삼겹살 3인분~




맛있게 구워야지. 냠냠. 특별한 반찬도 없었지만 고기맛이 좋아 삼겹살에 파무침만으로도 3인분이 후딱 사라졌다.

문제의 된장찌게. 둘이서 3인분을 먹은터라 배가 불렀지만 이 녀석 한숟갈 떠먹고 나니 절로 공기밥 생각이 난다. 에라리..."아줌마, 공기밥이요." 배 터지는 줄 알았다. (늘 그렇게 먹잖아~!!!)

포만감에 흡족해 하시는 아버지. 좀 젊게 나오셨는데..암튼 당신의 사진이 이런 곳에 올라온 걸 아시면 나 죽는다. ㅎㅎㅎ
Nikon FM2 MF 55mm F2.8 Macro Fuji Superia200
# by | 2006/09/25 20:36 | 결국 뱃속으로... | 트랙백 | 덧글(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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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nyang // 삼겹살도 멋진...(암튼 감사)
각도 구하는 문제였죠, '대략 이정도' 라는 ㅎㅎㅎ
아.. 삼겹살, 그저께먹은 저조차도 침 좔좔흘리게 만드는 사진입니다~
^^b
마지막의 아버님 사진이 더 훌륭하십니다. ^_^
그나저나 아버님~~정말 멋지시다~ 모자에~
안경걸이~~멋찌셔요~~^^
아버님 멋지세요-!!!! :)
그리고, 삼겹살도 너무 먹음직스럽게 찍으셨군뇨-
필카로 음식사진이라니... 전 언제쯤이나...;
위 리플들의 반응을 아버님께 보여드리면 안 맞으실지도..^^
모범답안 // 오늘 저녁은 삼겹살로~~
토미왕자 // 쌩유~!!
토끼 // 꼭 전해드리겠;;; (안되겠군요. ^^;;;)
알구스 // 안 닮았다니깐..ㅎㅎ
주연 // 그래도 늘 깜빡하신답니다. ^^;;
가지 // 마우스로 긁적거려서.. 실제는 그래도 좀 볼만한 글씨입니다.ㅎㅎ
Lumiere // 그래도 맞을 겁니다.
Cynicienne // 친구들과 삼겹살, 그리고 소주한잔 땡기세요. ^^
전 아버지와 술을 언제 해봤는지 기억도 나질 않네요...안타깝게시리.....
purpledog // 시식코너를 지나치시다니. 전 한끼를 시식코너로 때운 적도 많습니다.
국진-_- // 오래전부터 저런 스탈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