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1월 20일
마포소금구이
선유도 공원에 나갈때마다 가는 고기집이다. 당산역에 내려 한강시민공원과 선유도를 둘러본 뒤 양화대교를 건너 합정으로 가는 코스로 잡으면 좋다. 양화대교 중간에서 한강 야경을 찍기도 좋고.
약도는 아래에..주차장은 없다.(아마도)






약도는 아래에..주차장은 없다.(아마도)
(클릭하면 큰 사진으로)


기본반찬...그야말로 부실이다. 쌈장은 참 많이도 준다. 고기와 함께 쌈야채가 나오긴 하지만 그래도 좀 부실하다. 김치라도 추가해주면 좋을텐데.

이 집의 메뉴. 간단해서 좋다. 주종목은 소금구이와 껍질이다. 사실 이것만 먹어봤다. ㅡ,.ㅡ;;;;; 일단 소금구이로 주문.


반쯤 익은 듯한 목살이 올라온다. 밖에서 미리 살짝 구워나오는데 향이 좋다. 연기가 장난 아니게 발생하니 솜씨있게 구워먹자. 사실 잘 구워도 냄새는 엄청 난다. 이 집을 갈 땐 되도록 추리닝을 입고 가는 것이 좋겠다. 물론 맛 좋다. 소주가 살살 잘 넘어가는 맛~~(물론 이 날은 고기만 먹었지만)

디저트로 먹은 돼지껍질. 요것도 밖에서 미리 구워준다. 쫄깃쫄깃하니 정말 맛있다. 2인 기준 소금구이 2인분에 껍질 1인분이면 적당할 듯 싶다.
Olympus E-300 Zuiko Digital 14-54mm F2.8-3.5
# by | 2006/11/20 18:45 | 결국 뱃속으로...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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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은 아무래도 손이 안가. -0-
저번주에 성대가서 껍질이랑 갈매기살 먹었는데 아직도 군침돌아요. 흑..
Lumiere // 오옷..갈매기살은 먹어본지 꽤 되었는데;; 땡기네요. -ㅁ-;;
사랑은봄비 // 돼지고기 최고예용. ㅎㅎ
모범답안 // 너무 맛있죠~ ㅎㅎㅎ
여튼 저도 쫌! ㅠo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