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사례가 없다?????

열린우리당 관계자가 말한 내용인 줄 알았는데...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6일 “과거 김대중(金大中), 김영삼(金泳三) 전 대통령이 정치할 때는 60년대말부터 국민들에게 강한 명분이 각인된데다, 지역에서 강력한 열망이 있어서 당을 가르고도 또는 탈당해서도 각기 대통령이 됐으나 그 이후로는 당을 쪼개서 성공한 사례가 없다”고 말했다.

어떻게 보면 맞는 말이긴 하지만 임기말 고해성사도 아니고;;;

아무튼 요즘 열린우리당 보면 생각나는 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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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몰락의 수순을 그대로 밟고 있는;;; 뭐 결국은 이름만 다른 또 다른 열린우리당이 만들어질테지만.

by 海月 | 2007/02/07 14:48 | 돌아가는 세상..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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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주연 at 2007/02/07 16:22
어제 오늘 가게에 오시는 손님들 마다 이 이야기로 시끌시끌했어요.
사는것이 다 그렇쵸뭐.. 뭐 있나요..
Commented by 海月 at 2007/02/07 22:07
주연 // 탈당사태는 그렇게 시끄러운 일이 아닌데(원래 예정되어 있었으니까요.) 문제는 늘 '말'이죠, 말. 내가 하면 투자,남이 하면 투기...란 말이 생각나더라구요.
Commented by 희나리 at 2007/02/07 22:37
사람이 그대로인데 새로 나가면 뭔가 새로이 될거라 생각하는게 우습더군요.
코카콜라를 덜어내면 코카콜라지 절대 펩시콜라가 아니죠. (맞는 비유일까?)
Commented by 海月 at 2007/02/08 11:36
희나리 // 딱 정답이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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