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다익선



1998년 국립현대 미술관에 전시된 백남준의 작품. 개천절(10월 3일)을 상징하는 1003개의 모니터로 구성되어 있는 거대한 구성물이다.
미술관에 들어가자 마자 바로 보이는 작품으로 전시실과 연결된 램프코아를 따라 올라가면서 감상하는 묘미가 색다르다.


Olympus E-300 Zuiko Digital ED 50mm F2.0


국립현대 미술관 특별전시가 꽤 괜찮으니 한번 가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

백남준 1주기 추모전- 부퍼탈의 추억 ~2007. 5. 6
박길웅 작고 30주년 ~2007. 6. 30
현대사진가전 - 먹, 빛 풍경 ~2007. 8. 19

이외에도 상설전시 작품들도 꽤나 흥미로운 것들이 많다. 저렴하게 바람도 쐴 겸 한번 가보는 것은 어떨까? 참고로 호암미술관은 내부수리(아마도...) 당분간 일부만 관람이 가능하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입장료는 절반.

PS:  '촬영금지'라고 된 곳에선 제발 찍지 않았으면;;;

by 海月 | 2007/04/05 17:18 | 돌아가는 세상..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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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짜로씨 at 2007/04/05 18:27
94년도 쯤이던가....친구랑 같이 사진 찍었던 기억이 나네요~^^
Commented by ZOON at 2007/04/05 18:58
뭐 저기까진 갈 시간이.... 지방의 설움중 하나라죠.
Commented by G-Crusader at 2007/04/06 00:07
국립 현대 미술관.....아주 좋은 곳이죠.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서정이 있는 곳중에 하나...

나의 아름다운 추억도...
Commented by 희나리 at 2007/04/06 00:58
몇 번 갔었는데 갈때마다 반갑게 맞아주던 작품이죠
전기세가 많이 나오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던 ㅋ
Commented by todal at 2007/04/06 09:39
개천절 기념인데 왜 1030개일까? 1003개가 더 어울리는데..
영어 리플이 있길래 신기해서 닉을 클릭해봤더니 덜덜덜이네.
Commented by 海月 at 2007/04/06 10:32
짜로씨 // 저도 그때쯤에 처음 가봤었죠. ^^

ZOON // 지방에도 괜찮은 미술관들이 있긴 한데 전 서울이라 가보기가 쉽지 않네요. ^^

G-Crusader // 좋은 추억이 있는 미술관이라;;; 너무 근사하네요. ^^

희나리 // 그렇죠. 전기세... ㅋㅋㅋ 그래도 국립이니 조금 저렴하지 않을까요? ㅎㅎ

Todal // 수정했다. 1003이야. ㅎㅎㅎ 그리고 영어리플은 절대 클릭 금지. 스팸 설정했는데도 올라오네. ㅡ,.ㅡ;;;
Commented by 하치 at 2007/04/06 15:02
영어 리플 제 블로그에도 오늘 4개나 달렸더라구요. 뭔가 의심쩍어서 삭제했는데 오늘 작정하고 한바퀴 돌았나보네요-_-
그나저나 현대 미술관 저도 가고 싶네요..정말 좋다고들 하던데.
Commented by nitebud at 2007/04/06 16:13
다다익선 ;; 제목이 맘에드는군요 흐흐
Commented by 海月 at 2007/04/07 08:13
하치 // 요즘이 딱 좋을 거예요. 날씨도 따땃하고 꽃들도 한창 피고...^^

nitebud // 많으면 좋은거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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