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6월 14일
라멘구루
신사동 가로수길에 있는 라면집.
가로수길이 어디있는지 모른다고??
가로수길은 3호선 신사역 8번 출구로 나와 쭉 걸어가다보면 왼쪽에 넓은 골목이 나오는데 여기서부터 현대고등학교가 나오는 끝까지 보통 가로수길이라고 한다. 이쁜 카페와 식당이 많아 데이트나 모임에도 좋고 그냥 걷기에도 적당하다. 와인바들도 많이 몰려있는 편. 처음 가본 와인바도 여기 가로수 길에 있었다.
암튼 약도 나가신다.
낙 가게들이 많아서 제대로 그렸는지 모르겠다. 참고로 Qui19는 Kuai19 의 오타다. 유명한 중식당이라 몇 번 갔었는데 이런 실수를.... 암튼 지금 졸려서 정신이 하나도 없다. 대충 작성하고 언능 자야 겠다. (눈꺼풀이 반쯤 잠겼다. ㅡ,.ㅡ;;;)
봐도 모르겠다고?? (하긴 내가 봐도 정신없이 그렸네) 그렇다면 전화를...544-1987
가게 전경이다. 그렇게 깊은 골목이 아니라서 노란간판이 금방 눈에 띈다. 들어가는 골목쪽엔 La terre21이라는 와인바 간판이 보이니 참고하시라. 여름이라 그런지 가게가 반쯤 개방되어 있다. 영업시간은 잘 모르겠고 일요일엔 쉬는 걸로...
테이블이 몇 개 없다. 저녁시간엔 좀 기다려야 할지도 모르겠다. 2~3명 정도가 먹으러 가기 적당하다.
한글메뉴판 갖다준다. 라멘 8,000원(미소, 소유, 시오, 매운 라멘 등 4종), 교자 3,000원, 차슈 5,000원 이다.
친한 동생녀석이랑 갔는데 라멘을 안먹어 봤단다. 그 녀석은 소유라멘, 난 매운라멘, 그리고 입가심으로 먹을 교자 하나 주문.
앉자마자 냉큼 갔다주는 물. 병이 참 이쁘다. 저기에 소주 부어 마시면 좋을 듯 싶다. 암튼 일하는 아가씨가 친절해서 좋다. (엉???)
소유라멘. 두툼한 차슈와 함께 잘 나온다. 같이 들어있는 달걀은 반숙이다. 육수도 진하게 면발도 적당하다.
매운라면. 다른 건 한번씩 먹어봤는데 이 녀석은 첨 주문했다. 주문할 땐 아가씨가 "손님, 요건 좀 매운데용.."하길래 기대만빵 했더니만 그냥 칼칼하다. 좀 더 화끈하게 만들어 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느끼한 라멘국물이 싫다는 분들은 이 걸로 드셔도 좋을 듯 싶다. 하지만 절대 한국음식의 '시원한 매운맛'은 아니니 큰 기대는 하지 마시라.
교자와 밑반찬. 아마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을 듯 하다.
"요것이 3,000원???".... 그렇다. 3,000원 맞다. 요리사가 직접은 빚은 만두인데 속이 싱싱한 부추로 꽉꽉 채워져 아주 향긋하다.
하지만 내가 생각해도 좀 비싸다. ㅋㅋㅋ 그래도 보기보단 맛이 괜찮으니 한번 시켜보기 바란다.(지인의 얘기로는 컨디션에 따라 교자맛이 다른 것 같단다.-ㅁ-;;;;)
어설픈 라멘집보다는 확실히 육수도 진하고 면발도 괜찮다. 늘상 라멘 얘기가 나오면 홍대에 있는 하카다분코와 비교가 되는데 굳이 비교하자면 하카다분코의 승이다. 뭐, 사람 입맛이야 천차만별이라 주관적인 평가일 수도 있으니 너무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아... 이 곳의 차슈는 확실히 뛰어나다. 고기에 양념이 잘 머금어져 있고 육질도 부드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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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배불리 먹고 2차로는 뻐꾸기에서 한 잔.


완소 통마늘오징어구이와 소주 한잔~!!!! 배 터지는군화~!!!!!
가로수길이 어디있는지 모른다고??
가로수길은 3호선 신사역 8번 출구로 나와 쭉 걸어가다보면 왼쪽에 넓은 골목이 나오는데 여기서부터 현대고등학교가 나오는 끝까지 보통 가로수길이라고 한다. 이쁜 카페와 식당이 많아 데이트나 모임에도 좋고 그냥 걷기에도 적당하다. 와인바들도 많이 몰려있는 편. 처음 가본 와인바도 여기 가로수 길에 있었다.
암튼 약도 나가신다.

봐도 모르겠다고?? (하긴 내가 봐도 정신없이 그렸네) 그렇다면 전화를...544-1987

테이블이 몇 개 없다. 저녁시간엔 좀 기다려야 할지도 모르겠다. 2~3명 정도가 먹으러 가기 적당하다.

친한 동생녀석이랑 갔는데 라멘을 안먹어 봤단다. 그 녀석은 소유라멘, 난 매운라멘, 그리고 입가심으로 먹을 교자 하나 주문.



느끼한 라멘국물이 싫다는 분들은 이 걸로 드셔도 좋을 듯 싶다. 하지만 절대 한국음식의 '시원한 매운맛'은 아니니 큰 기대는 하지 마시라.

"요것이 3,000원???".... 그렇다. 3,000원 맞다. 요리사가 직접은 빚은 만두인데 속이 싱싱한 부추로 꽉꽉 채워져 아주 향긋하다.
하지만 내가 생각해도 좀 비싸다. ㅋㅋㅋ 그래도 보기보단 맛이 괜찮으니 한번 시켜보기 바란다.(지인의 얘기로는 컨디션에 따라 교자맛이 다른 것 같단다.-ㅁ-;;;;)
어설픈 라멘집보다는 확실히 육수도 진하고 면발도 괜찮다. 늘상 라멘 얘기가 나오면 홍대에 있는 하카다분코와 비교가 되는데 굳이 비교하자면 하카다분코의 승이다. 뭐, 사람 입맛이야 천차만별이라 주관적인 평가일 수도 있으니 너무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아... 이 곳의 차슈는 확실히 뛰어나다. 고기에 양념이 잘 머금어져 있고 육질도 부드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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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배불리 먹고 2차로는 뻐꾸기에서 한 잔.



# by | 2007/06/14 23:40 | 결국 뱃속으로...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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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 자주 지나다니거든요. 오며가며 보이더라구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한번 가봐야겠네요. ^-^
여기도 적어놨다 나중에 가봐야겠네요.
스토커 // 그렇죠... 느끼한 돼지육수~! ㅋㅋ
하치 // 한번 들러보세요. 주변에 이쁜 카페도 많으니 돌아다니기도 좋구요.
희나리 // 신라면은 안먹은지 오래되었어요. 예전의 맛을 완전히 잃어버린 듯한... 요즘은 오징어짬뽕입니다.~!!!
나쯔 // 먹으러 가자...
기분 좋~게 찾았다 기분 꽝! 되서 돌아왔습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