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6월 19일
완전별미 다리원 냉채~!!!!
[맛집] 증산동 중화요리 전문점 <다리원> 토끼님의 포스트로부터..
자세한 사항은 위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란다. 아주 잘 정리하셨다.
토끼님의 맛집번개에 참석, 증산역까지 갔다. 예약을 하는터라 11인으로 인원제한이 있었는데 다행이도 걸렸다. 후훗..
첨 뵜었던 토끼님, 애화몽님, 레이시님 (남친분), iamsia님, 아키라님, sujikiss님 (남친분), 김재중님, Lohengrin님 모두 반가웠어용.
암튼 늘 그렇듯이 약도 나간다.
증산역 4번 출구로 나가 첨 나오는 골목길을 쭉 따라가다가 삼거리에서 우측으로(연서중 방향)으로 가다보면 금새 찾을 수 있다. 주차장은 없다.

가게의 전경이다. 평범해 보이지만 주변건물에 비해선 좀 튄다.
예약한 원형테이블. 11명 정도가 불편하지 않게 앉을 수 있다. 이런 원형 테이블이 2개, 보통의 4인 테이블이 몇 개 있는 크지 않는 가게다. 조금 늦은 점심이라(3시) 한산했는데 먹다보니 조금씩 차더라. 여러명이 갈 때는 예약하는 것이 좋을 듯 싶다.
(얼굴 안나오게 찍으려고 했더니만 다들 이상하게 짤리셨;;;)

다들 비슷한 기본반찬. 이날은 찬반신세였다. ㅎㅎㅎㅎ
주문한 메뉴는 특냉채(9만), 깐풍복어(3만5천), 탕수육(3만) 그리고 해물누룽지탕(3만5천).
채~!!!!! 테이블이 거의 가득찰 정도다~까울~!!! 조금씩 먹어도 워낙에 종류가 많아 전혀 부족함이 없다. (물론 순전히 식사로만 먹으려면 부족하다. ㅡ,.ㅡ;;) 직원분이 냉채 하나하나 다 설명해 주셨는데 지금보니 하나도 모르겠다. ㅎㅎㅎ 보통 냉채에 들어가는 재료들은 모두 나온 것 같다. 게다가 오향장육까지...
자세한 건 토끼님 포스트를 참고하시고 여기서는 그냥 사진만 주르르르....



사진만 봐도 넉넉하다. 거참.. 가까우면 자주자주 가볼텐데.
재료의 맛과 양념의 맛이 풍부하다. 게다가 시원한 것이 술안주로 딱~!!!!!
하지만 소주의 가격이 무려 5,000원 !!!!!! 그래도 이과두주는 4,000원이라 대략 안심이다. (진심이냐!!!)
너라도 있어서 천만다행이다. ㅡ,.ㅜ
적당히 먹고나면 밑에 깔려 있는 야채들과 양념을 같이 비빈다. 신기한 것이 다 먹은 줄 알았는데 비벼놓으니 다시 한접시가 되더라. 이런 훌륭한 메뉴가 다 있나, 껄껄껄.
하지만 다 먹었다는거...
두번째 요리, 깐풍복어. 담배 피고 온 사이 요리가 나와서 급하게 찍었더니만 사진이 이따구다. 솔직히 냉채요리가 지나가고 나니 대충대충 찍은 것 같다. ㅎㅎㅎ
들 잘아는 깐풍기의 복어버젼이다.(돼지고기로 만들면 깐풍육. 중국요리에서 '육'자는 돼지고기다.) 복어요리는 일식의 회, 탕, 튀김 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요렇게 만들어 놓으니 별미다. 깐풍 특유의 고추와 소스 맛도 좋고...
하지만 무려 복어라서 그런지 가격에 비해 양이 소박하다. 데이트용.
세번째 요리, 매운 탕수육. 음.. 요건 그냥 탕수육맛이다. 특별히 매운맛은 잘 모르겠던데...
덧붙이자면 그냥 탕수육이나 매운 탕수육이나 3만원이다. 휴...울 사무실 중국집 생각하면서 먹으려니 갑자기 그냥 맛있고 매워진다.


마지막으로 누룽지탕. 여기까지 먹으면서 이과두주를 몇 병이나 마셨는지 모르겠다. 하여튼 술이란...허허허헛.
해장으로 맛있게 먹었다. 냠냠...ㅡ,.ㅡ;;;
솔직히 냉채의 포스가 너무 강해서 다른 요리들은 대충대충 썼지만 다른 요리들도 충분히 맛있으니 즐겨보시길 바란다.
.
.
.
늦은 밤 모두들 굿나잇~!! ^^
자세한 사항은 위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란다. 아주 잘 정리하셨다.
토끼님의 맛집번개에 참석, 증산역까지 갔다. 예약을 하는터라 11인으로 인원제한이 있었는데 다행이도 걸렸다. 후훗..
첨 뵜었던 토끼님, 애화몽님, 레이시님 (남친분), iamsia님, 아키라님, sujikiss님 (남친분), 김재중님, Lohengrin님 모두 반가웠어용.
암튼 늘 그렇듯이 약도 나간다.




(얼굴 안나오게 찍으려고 했더니만 다들 이상하게 짤리셨;;;)


주문한 메뉴는 특냉채(9만), 깐풍복어(3만5천), 탕수육(3만) 그리고 해물누룽지탕(3만5천).

자세한 건 토끼님 포스트를 참고하시고 여기서는 그냥 사진만 주르르르....
주의!! 냉채는 특(9만)과 스페셜(13만)이 있는데 전날 미리 예약을 해야만 맛 볼 수 있다.




재료의 맛과 양념의 맛이 풍부하다. 게다가 시원한 것이 술안주로 딱~!!!!!
하지만 소주의 가격이 무려 5,000원 !!!!!! 그래도 이과두주는 4,000원이라 대략 안심이다. (진심이냐!!!)




들 잘아는 깐풍기의 복어버젼이다.(돼지고기로 만들면 깐풍육. 중국요리에서 '육'자는 돼지고기다.) 복어요리는 일식의 회, 탕, 튀김 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요렇게 만들어 놓으니 별미다. 깐풍 특유의 고추와 소스 맛도 좋고...
하지만 무려 복어라서 그런지 가격에 비해 양이 소박하다. 데이트용.

덧붙이자면 그냥 탕수육이나 매운 탕수육이나 3만원이다. 휴...울 사무실 중국집 생각하면서 먹으려니 갑자기 그냥 맛있고 매워진다.



해장으로 맛있게 먹었다. 냠냠...ㅡ,.ㅡ;;;
솔직히 냉채의 포스가 너무 강해서 다른 요리들은 대충대충 썼지만 다른 요리들도 충분히 맛있으니 즐겨보시길 바란다.
.
.
.
늦은 밤 모두들 굿나잇~!! ^^
# by | 2007/06/19 23:33 | 결국 뱃속으로... | 트랙백 | 덧글(21)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비공개 // 아쉽게도 일때문에.... 사실 예매도 놓쳤구요. 이번주 회사일이 아주 빠듯하네요. 저분주 핑핑 놀았던 벌 받고 있습니다. 솔직히 아주 속상하네요. 담에 또 기회가 있을지 없을지..카시오페아 처럼 자주 오는 사람도 아니라서..ㅠㅠ
까만밤하얀눈 // 에구..-ㅁ-;;;; 제가 주최한게 아니라서..^^;;
맛있겠당....
여자분들과 함께였군하~
양은 작게도 되나? 저 정도 먹을 사람들과 가기는 쉽지 않을듯한데 ㅋ
요즘 포스팅이 뜸하셔요!!
제가 제일좋아하는 탕슉~~~~~ 그나마..저녁에 안본걸
다행이라고 생각할렵니다 ㅡㅜ 너무 맛잇어보인당....^ㅅ^
정일 // 거리의 압뷁이 있긴 한데 나중에 가족들과 함 가봐야 겠어요. ㅎㅎㅎ
Todal // 남자분들도 많았다. 술 엄청 먹었다니께롱.
주연 // 적응되시면 괜찮습니다. ㅎㅎㅎ
louis // 그러게요. 요즘 좀 답답합니다.
가지 // 뷁만년만에 덧글~!!! 잘 지내시죠. ^^
탱이 // 가격빼곤 다 좋았어요. ^^
일반적인 국산 누룽지가 아닌...그 유명한 중국산 찐쌀류의 수입품 같습니다.
잘보고 잡수셔야 할듯...
중국산 누룽지도 엄청나게 수입중이거든요-.-;;;
이거...무척 비싸면서도 맛있어 보이는 음식들이 주르륵..ㅠㅅㅠ
나중에 저도 좀 사주세요..(????)
정말. 중국산이라고 다 나쁜게 아니죠..~
유기농 같은 분야에서 중국이 세계적인 수준인데..^^;;
나쯔 // 사줘..
...왜 2/3차 얘기는 없나요~ ㅋ
근데 사진에 토끼님 얼굴 나왔다능~
자네 블로그는 잊는게 상책이고, 안오는게 중책이며, 낮에 오는게 하책일세.
이시간에 오는건 미친짓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