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7월 06일
일식주점 하루키
아는 분은 잘 알고 모르시는 분은 통 모르는 일식주점이다. 아는 형님이 알려줘서 가봤는데 괜찮다. 결정적으로 집에서 가깝고..ㅎㅎㅎ 도미조림이 맛있다고 하더라.
반포 세화여고 건너편에 자리잡고 있다. 반포본동(아마도) 정류장에서 내리면 된다. 주차는 잘 모르겠다. 537-1088로 문의해 보시라.
회, 해물요리, 구이 등이 안주로 있는데 모두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가격이다. 단 양이 조금 적다는거... 그래도 가격에 비해 맛도 좋고 술안주로는 딱이다.
기본으로 나오는 미역국. 소주와 미역이 궁합이 좋았던가? 암튼 난 미역국 나오는 곳이 좋더라.
기본으로 나오는 연두부. 징한 인간들... 그걸 못참고 먹다니.
기본으로 나오는 회무침. 샐러드에 약간의 회무침이 얹어진 거다. 대접에 밥 한공기같이 비벼 먹으면 회덮밥.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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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이 꽤 많아 안주는 3개 주문했다.
먼저 나온 낙지떡볶이. 적당히 맵고 낙지도 쫄깃쫄깃하다. 다들 굶었는지 미칠듯한 스피드로 먹었다. (3차로 통닭집 가서 엄청 먹을 정도였으니...)

회 한 도마. 정말 작은 도마에 올려져 나온다. 가격이 저렴한 만큼 양은 쬐끔 적다. 기대않고 먹었는데 상당히 좋다. 역시 빨리 없어진다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요기 갈때마다 시킬 것 같다.


오늘의 주인공. 도미조림~!!!(근데 도미가 맞던가? 4차까지 마셔서 기억이..) 우리식으로 얼큰하게 조려낸 것이 아닌 간장으로 맛을 냈다. 접시가 나올 때부터 냄새가 진동한다. 후...
살도 잘 잡히고 머리도 큼직하고..ㅎㅎㅎ 다 먹고 조린간장만 먹어도 소주 5병은 마실 듯 싶다. 동그랗게 눈을 뜬 머리가 좀 징그러워 보이긴 하지만 어두육미라고 했던가? 머릿살 잘 골라먹으면 쫄깃쫄깃한 것이 맛있다.
1차로도 좋지만 새벽까지 마시면서 늦게 가면 더 좋을 것 같은.. 그런 가게다. 담엔 언제가게 되려나.

회, 해물요리, 구이 등이 안주로 있는데 모두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가격이다. 단 양이 조금 적다는거... 그래도 가격에 비해 맛도 좋고 술안주로는 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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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이 꽤 많아 안주는 3개 주문했다.






살도 잘 잡히고 머리도 큼직하고..ㅎㅎㅎ 다 먹고 조린간장만 먹어도 소주 5병은 마실 듯 싶다. 동그랗게 눈을 뜬 머리가 좀 징그러워 보이긴 하지만 어두육미라고 했던가? 머릿살 잘 골라먹으면 쫄깃쫄깃한 것이 맛있다.
1차로도 좋지만 새벽까지 마시면서 늦게 가면 더 좋을 것 같은.. 그런 가게다. 담엔 언제가게 되려나.
# by | 2007/07/06 17:11 | 결국 뱃속으로...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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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구경하고가우~
아아~ 저도 좀..ㅋㅋ
맛있어 보입니다+ㅁ+
Great목탑 // 일본정종은 숙취가 덜하더군요. 근데 국산과 가격차가 너무 심해서리...
louis // 일욜은 없을 듯 싶네요. 월욜 낮에 인천공항 갈 일이 있어서..ㅎㅎㅎ
국진 // 담에 한번 벙개 칠까요? ㅎㅎ
짜로씨 // 정말 많이 마셨습니다. ㅋㅋ
희나리 // 양도 터무니 없이 작은 건 아녜요. 오히려 비싸고 양 많아서 남기는 것보단 훨씬 실속있게 마실 수 있을 듯. ^^
ZOON // 다시 보니 그렇군요. 요즘 먹은게 없어서;;; ㅎㅎ
조용하니 분위기도 좋고~
Lumiere // 자주 가진 않지만 저도 좋아하는 편입니다. ^^
정일 // 가끔 분당가면 갈 곳이 참 많던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