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7월 26일
2007.07.25(수) 두산 vs 삼성 - (사진)
일단 경기결과부터..
두산 2 : 삼성 3
승리투수 : 전병호
패전투수 : 리오스
세이브 : 오승환
패전투수 : 리오스
세이브 : 오승환
1. 리오스는 8이닝 동안 3실점하며 선발투수의 역할을 충분히 했다. 홈런으로 3점을 내주긴 했지만 경기 내내 있었던 위기상황을 감안하면 적당한 실점인 듯 싶다. 반대로 삼성은 찬스를 살리지 못해 무척이나 긴장했을 듯.
리오스의 연승은 11연승에서 마침표를 찍었다. 비록 지긴 했지만 오히려 홀가분한 기분? 다음 등판 땐 이기겠지, 뭐.
2. 2회에 먼저 2점을 얻은 두산의 승리를 예상했으나 심정수의 한방으로 역전당했다. 하지만 1점차. 언제든지 뒤집을 수 있는 점수차였다. 그러나 공격찬스 때마다 터진 병살타로 자멸했다. 무려 5개(팀최다 병살기록은 6개. 두산이 기록했었다. ㅡ,ㅡ;;) 병살 5개 치고 이길 수가 없지.
3. 아직도 관람석에서 술쳐먹고 담배피는 인간들이 있더라. 무슨 객기인지 호기인지 모르겠으나 내 눈에는 그냥 진상들로 보인다.
4. 집에 도착하니 축구도 졌다고 하고 아프간에 잡혀 있던 인질 중 1명이 사망했다고 한다. 이래저래 우울하다.
늦게 도착해서 건진 사진이 별로 없다. 
















Olympus E-300 Zuiko Digital ED 50-200mm F2.8-3.5
# by | 2007/07/26 00:25 | 야구~! 야구~!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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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192Km // 원래 안찍는데 간만에 몇 장 찍어봤습니다. ^^
그래도 어쨌건 다승 선두 아닌가요?
마운드까지 클로즈업해서 찍은 사진을 보면 상당히 가깝다고 느껴지는데 크롭인가요? 아님 200mm의 힘?
그리고 셔터스피드 확보가 어려웠을텐데 모노포드나 삼각대 사용하시나요?
비법을 전수 해주세요~
hansang // 안되는 날은 뭘해도 안되더라구요. ^^
Lumiere // 비법까지라고 할 건 없고. 일단 망원렌즈가 있어야겠죠. 200mm로 표기되어 있지만 35mm필름기준으로 400mm입니다. 사실 약간 부족해요. 찍은 사진의 절반 정도는 크롭하는 것 같습니다. 비율은 제각각이구요.
감도를 올려 촬영합니다. 셔터스피드는 1/400~500 정도 확보됩니다. 경기장 조명이 엄청 밝거든요. 만약 확보가 안되는 상황이라면 RAW로 설정하고 노출은 -1.5 정도로 촬영합니다. RAW 현상하면서 노출을 다시 +1.5로 바꾸면 되겠죠? 이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