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7월 31일
2007.07.31(화) - 두산 vs 한화

(이미지출처 : KBO)
1. 4연패 중이었던 두산. 역시 연패를 끊는건 에이스의 몫이었다. 9이닝 동안 단 6안타(1볼넷, 3탈삼진)를 허용한 리오스의 완봉승에 힘입어 주중 첫경기를 기분좋게 시작하였다. 시즌 4번째 완봉승. 14승으로 다승 선두다. 평균자책은 여전히 1점중반이다.
ps : 리오스 어머니가 응원하러 오셨다고 한다. 서울타워를 구경하고 명동에서 삼계탕을 맛있게 드셨다던데...
2. 내일 선발로 예고된 랜들의 경우 부상 후유증이 완전히 가시지 않아 긴 이닝을 소화하기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 리오스의 오늘 완봉은 불펜 투수를 비축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더 가치가 있다.
참고로 후반기 두산의 선발 로테이션은 리오스-랜들-김상현-노경은(김명제)-이승학의 5인 로테이션으로 움직이게 된다. 이정도면 질적으로 괜찮은 편이다.
3. 오늘의 결승 3루타(1타점)를 친 안샘은 700타점(25번째)를 기록했다.
4. 이종욱.. 밀어치고 당겨치고 올해 확실히 달라졌다. 부상만 조심~
5. 투수전으로 가나 싶었는데 6회말 상대실책 등을 묶어 순식간에 3득점 했다. 당연하게도 득점찬스에서 점수를 내는 팀은 이기고 그렇지 못한 팀은 지게 마련. 오늘 한화로서는 실책 2개가 무척이나 쓰라릴 듯.
6. 두산 2위 복귀. 산뜻한 출발.
경기결과 (잠실)
두산 4 : 한화 0
승리투수 : 리오스
패전투수 : 최영필
두산 4 : 한화 0
승리투수 : 리오스
패전투수 : 최영필
# by | 2007/07/31 22:18 | 야구~! 야구~!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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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도지다 이겨서 순위에 무감각해있었는데 올만에 이겼어도 2위는 2위더군여. 그나저나 공격력의 문제는 여전합니다. 리오스 나오는날에야 어떻게 이길수 있겠다만 로테이션 뒤쪽 선수들 나오는날에는 여전히 힘겨워보일듯 하군요. 다른팀도 그건 다 마찬가지겠지만 유독 더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ZOON // 으허허헛.
Anakin // 역시 그렇죠? 후반기 평균득점이 3점 중반입니다. 선발 투수들을 보면 전반기보다는 확실히 괜찮아 보이기는 하지만 하지만 늘 퀄리티피칭을 할 수 있다는 보장도 없고 가뜩이나 셋업맨이 불안한 마당에 최소 4~5점은 찍어줘야 안심이 될 듯 하네요.
타격 부진은 어서 벗어났으면 하는 바램인데요...
명제는 이제 달감독 안중에도 없는것같더라..트레이드설도 있구..
오늘 비와서 경기할지 모르겠네..
그래도 휴식하면 좋지..안샘이 하루 더 쉬더니 힘을 내신것같아..ㅋㅋ
cynikid // 명제가 아니고 이승학이 트레이드 카드에 있었어. 근데 다른 팀에서 선발투수를 내주지 않아 그냥 없던 일로 한거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