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8월 10일
2007.08.10 (금) 두산 vs 롯데

1. 1회 폭발한 연속 실책으로 실점한 것이 컸다. 다들 오랜만에(5일 휴식) 경기라 그런지 롯데에 비해 조금 무거워 보였다. 리오스는 2이닝 5안타 1볼넷 5실점(1자책)을 기록하며 김명제에게 마운드를 넘겨줬다.
손민한은 3년 연속 두자리 승수를 기록하였다. 불안하네 어쩌네 해도 에이스는 에이스.
2, 이대수 부상은 완전히 완쾌되었는가? 솔직히 그라운드에서 오재원 보는 것보단 이대수 나오는 것이 더 편하다.
누가 더 좋다 나쁘다의 평가가 아니고 그냥 개인적인 심정이다.
3. 이종욱은 시즌 10호 3루타 기록. 1999년 이후 첫 '한시즌 두 자릿수 3루타' 를 기록하였다.
5. 카브레라....
# by | 2007/08/10 22:50 | 야구~! 야구~!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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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kin // 오늘까지 롯데 전적이 4승 7패인가 그럴겁니다. 그중에 손민한에게 4패..ㅡ,.ㅡ;;; 말 다했죠, 뭐. ^^
2005년 6월 26일 3 1/3 이닝 5실점
2006년 8월 30일 3 1/3 이닝 6실점
2007년 8월 10일 3 0/0 이닝 5실점
이렇게 매년 한 번씩 롯데전에서 조기 강판의 수모를 당하더라구요.
05년 이후 리오스가 4이닝을 채우지 못한 게 6번인데, 롯데에게만 3번이고, 나머지는 다 다른 팀이었답니다.
죄송 (__)
넘나 // 리오스만 따지고 보면 작년엔 삼성, 올엔 LG죠. 롯데는... 그냥 두산 선수들이 롯데만 만나면 정신줄을 놓으니, 원.
시즌을 소화하면서 망치기는 경기도 있게 마련인데 리오스라서 유독 임팩트가 큰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