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8.11 (토) - 두산 vs 롯데

(이미지 출처 : KBO)


1. 7이닝 무실점(4피안타 2사사구 4탈삼진)으로 승리투수가 된 랜들은 3년 연속 두자리 승(시즌 10승째)를 올렸다. 리오스도 그렇지만 두산 팬으로서 랜들에게 무척이나 고맙다. 리오스와 달리 차분한 스타일도 맘에 들고...


2. 어젠 두산선수들이 정신줄을 놓더니 오늘은 롯데선수들이 제대로 한 건 했다.
이미 두산 상대로 1승을 기록하고 있는 최향남의 컨디션은 괜찮아 보였다, 초반 양 팀 선발투수의 모습을 봤을 땐 중반 이후에 승부가 날 것으로 예상했지만 2회, 3회 롯데 수비진의 연속 에러로 무너지고 말았다.

최향남은 4이닝 6실점... 기록되지 않는 에러라서 고스란히 최향남의 자책점이다. 


3. 1이닝만 던지고 들어갔지만 금민철의 구위가 많이 좋아진 듯 싶다.


3. 너도 나도 발야구...

by 海月 | 2007/08/11 20:39 | 야구~! 야구~!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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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오필리아 at 2007/08/11 20:44
최향남 선수의 어이없어하는 웃음(...) 돌아가며 정신줄을 놓는 수비들이네요 ㅋ
랜들 선수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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