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14일
[문답] 곤란한 문답
곤란한 문답 Lucida님으로부터
오랜만에 받은 문답이라 한번...
1. 곤란한 질문에 솔직히 응할 자신이 있습니까?
나 왕 소심쟁이;;;
2. 지금 당신은 속옷을 몇 일째 입고 있습니까?
몇 일이라니... ㅡ,.ㅡ;; 내복이라면 모를까. 암튼 2시간 째 지나가는 중.
3. 땅에 떨어진 음식을 주워 먹은 적이 있습니까?
그럼.. (왠지 땅끄지가 된 듯한;;)
4. 친구의 연인을 사랑한 적이 있습니까?
전혀.. 다들 내 취향이 아니라서;;; 혹시라도 사랑한다고 해서 뭐 어쩌겠는가. 내 성격에 그냥 혼자 끙끙대고 끝낼 듯 싶은데;;
5. 처음 본 이성과 키스 할 수 있습니까?
나 목마른 가을 남자;;;
6. 동성과의 진도는 어디까지 가보았습니까?
동성은 내 취향이 아니라서... (만취상태에서 뽀뽀는 해봤던 것 같기도 하고...젠장.)
7. 지금 목욕한 지 얼마나 됐습니까?
지난 일요일에 때 밀었고 아마 다음주 정도에 갈 예정. 샤워는 매일 한다.
8. 친구 중에 성격이 이상하거나 마음에 들지 않는 친구가 있습니까?
성격이 이상해서 맘에 안드는 경우는 별로 없는데;;; 성격이 나쁘다면 모를까.
9. 남자친구 (여자친구) 의 뺨을 때린 적이 있습니까?
전혀.. 맞아본 적도 없고 때려본 적도 없다. 난 비폭력평화주의자.
10. 옷을 다 벗으면 200만원을 준다면 벗겠습니까?
장소가 중요한데;; 결정적으로 내 몸을 보겠다고 200만원이나 줄 사람이 있겠는가? 허허허헛.
질문을 보니 운동 열심히 해야겠다는 의지가 생긴다.
11. 이성과 단 둘이의 데이트가 좋습니까 커플 끼리의 데이트가 좋습니까?
굳이 어느 쪽이 좋냐고 하면 이성과 단 둘이;;;
12. 이성과 만약 내가 지금 임신을 했다면 아이를 낳겠습니까?
당연히 낳아야겠지만... 혹시라도 상대방이 원한다면 낳지 않을 수도 있다.
13. 성폭행을 당했다면 가장 먼저 누구에게 알릴 것입니까?
엄마...(퍽~!!!!)
당연히 경찰에 먼저 알려야지. 여성의 경우 병원 응급실에 가면 경찰 입회하에 증거물 체취하고 하던데 남자들도 그런거 해주는지 모르겠네.
근데 나 여자한테 당한겨???? (-ㅁ-;;;)
14. 내가 사람을 실수로 죽였는데, 친한 친구가 그것을 보고 놀라 도망가고 있다면 어떻게 할 것입니까?
자수해야지, 근데 생각만 해도 깝깝하네.
15. 친구와 단 둘이 아무것도 없는 남극에 떨어진다면 배고픔을 어떻게 해결하겠습니까?
굶주림이고 뭐고 추위에 정신이 대략 혼미해 질 것 같은데.... 일단 얼음집이라도 짓고 다음 생각을;;;
16. 사랑하는 이성을 죽이고 싶었던 적이 있습니까?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미워하는 사람도 죽이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 없는데;;;
다만 저 놈(미운놈) 어떻게 되버려라...라고 생각한 적은 있다.
17.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같이 자자고 한다면 어떡하겠습니까?

18. 이성과 껴안고 잠을 자고 있는데 갑자기 부모님께서 들어오신다면 어떡하겠습니까?
12시에 바로 취침하시는지라 절대 그럴 일 없다.
19. 실수로 사람을 죽여 사형선고를 받아 사형 받기 5분전에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무슨 할 말이 있겠는가.
20. 아직 그 누구한테도 말하지 않은 비밀이 있습니까?
Yes..
21. 주위에 내 목숨을 대신해 줄 친구가 있습니까?
목숨을 걸만한 일이 뭐가 있는지부터 생각해보구;;;
22. 사랑과 우정 중 딱 하나만을 고르라고 하면 무엇을 고르겠습니까?
우정...
23. 이성의 얼굴은 괜찮으나 돈이 없다거나, 돈은 많은데 얼굴이 못 봐줄 정도라면 누굴 택하겠습니까?

24. 남의 물건을 훔쳐 본 적이 있습니까?
초등학교 때 100원인가 200원인가 어머니 지갑에서 꺼낸 적이 있었다. 물론 소심했던 본인은 단박에 걸려 엄청 맞았지만.. 그때 떡볶이 정말 맛있게 먹었다. 허허허헛.
25. 친구가 급한 일로 내 이름을 명의로 돈을 몰래 빌려 못 갚았다면 어떡하겠습니까?
대충 분위기가 보증섰을 경우인 것 같은데 몰래 빌렸다니 그건 더 큰 범죄행위 아닌가? -ㅁ-;;;
암튼 보증이라면... "보증 서는 자식은 낳지도 말라" 라는 말이 있다.
26. 사랑하는 이성이 아주 비싼 선물을 원하고 있다면 어떡하겠습니까?
얼마나 비싸길래..
10개월 무이자 할인에 적립금 빠방하면 고려해 볼 수도 있다.
27. 자신을 더 좋아해주는 사람과 사랑을 하는 것과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사랑을 하는 것 중 어떤 인지?
아무래도 사랑 받는 쪽이 더 좋지 않던가? 너무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서로 좋아하면 더 좋겠지만.
28. 지금까지 질문중 곤란한 질문은 몇개나 됐습니까?
그다지... 제대로 대답한 것도 있고 건성으로 대답한 것도 있어서리;; ~(-_-)~
29. 이 문답을 이어갈 5사람은 누구입니까?
늘 그렇듯이 이미 하셨거나 바쁘신 분들은 패쓰하셔도 무방
louis
todal
Run192Km
토끼
나쯔
오랜만에 받은 문답이라 한번...
1. 곤란한 질문에 솔직히 응할 자신이 있습니까?
나 왕 소심쟁이;;;
2. 지금 당신은 속옷을 몇 일째 입고 있습니까?
몇 일이라니... ㅡ,.ㅡ;; 내복이라면 모를까. 암튼 2시간 째 지나가는 중.
3. 땅에 떨어진 음식을 주워 먹은 적이 있습니까?
그럼.. (왠지 땅끄지가 된 듯한;;)
4. 친구의 연인을 사랑한 적이 있습니까?
전혀.. 다들 내 취향이 아니라서;;; 혹시라도 사랑한다고 해서 뭐 어쩌겠는가. 내 성격에 그냥 혼자 끙끙대고 끝낼 듯 싶은데;;
5. 처음 본 이성과 키스 할 수 있습니까?

6. 동성과의 진도는 어디까지 가보았습니까?
동성은 내 취향이 아니라서... (만취상태에서 뽀뽀는 해봤던 것 같기도 하고...젠장.)
7. 지금 목욕한 지 얼마나 됐습니까?
지난 일요일에 때 밀었고 아마 다음주 정도에 갈 예정. 샤워는 매일 한다.
8. 친구 중에 성격이 이상하거나 마음에 들지 않는 친구가 있습니까?
성격이 이상해서 맘에 안드는 경우는 별로 없는데;;; 성격이 나쁘다면 모를까.
9. 남자친구 (여자친구) 의 뺨을 때린 적이 있습니까?

10. 옷을 다 벗으면 200만원을 준다면 벗겠습니까?

질문을 보니 운동 열심히 해야겠다는 의지가 생긴다.
11. 이성과 단 둘이의 데이트가 좋습니까 커플 끼리의 데이트가 좋습니까?
굳이 어느 쪽이 좋냐고 하면 이성과 단 둘이;;;
12. 이성과 만약 내가 지금 임신을 했다면 아이를 낳겠습니까?
당연히 낳아야겠지만... 혹시라도 상대방이 원한다면 낳지 않을 수도 있다.
13. 성폭행을 당했다면 가장 먼저 누구에게 알릴 것입니까?
엄마...(퍽~!!!!)
당연히 경찰에 먼저 알려야지. 여성의 경우 병원 응급실에 가면 경찰 입회하에 증거물 체취하고 하던데 남자들도 그런거 해주는지 모르겠네.
근데 나 여자한테 당한겨???? (-ㅁ-;;;)
14. 내가 사람을 실수로 죽였는데, 친한 친구가 그것을 보고 놀라 도망가고 있다면 어떻게 할 것입니까?
자수해야지, 근데 생각만 해도 깝깝하네.
15. 친구와 단 둘이 아무것도 없는 남극에 떨어진다면 배고픔을 어떻게 해결하겠습니까?
굶주림이고 뭐고 추위에 정신이 대략 혼미해 질 것 같은데.... 일단 얼음집이라도 짓고 다음 생각을;;;
16. 사랑하는 이성을 죽이고 싶었던 적이 있습니까?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미워하는 사람도 죽이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 없는데;;;
다만 저 놈(미운놈) 어떻게 되버려라...라고 생각한 적은 있다.
17.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같이 자자고 한다면 어떡하겠습니까?

18. 이성과 껴안고 잠을 자고 있는데 갑자기 부모님께서 들어오신다면 어떡하겠습니까?
12시에 바로 취침하시는지라 절대 그럴 일 없다.
19. 실수로 사람을 죽여 사형선고를 받아 사형 받기 5분전에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무슨 할 말이 있겠는가.
20. 아직 그 누구한테도 말하지 않은 비밀이 있습니까?
Yes..
21. 주위에 내 목숨을 대신해 줄 친구가 있습니까?
목숨을 걸만한 일이 뭐가 있는지부터 생각해보구;;;
22. 사랑과 우정 중 딱 하나만을 고르라고 하면 무엇을 고르겠습니까?
우정...
23. 이성의 얼굴은 괜찮으나 돈이 없다거나, 돈은 많은데 얼굴이 못 봐줄 정도라면 누굴 택하겠습니까?

24. 남의 물건을 훔쳐 본 적이 있습니까?
초등학교 때 100원인가 200원인가 어머니 지갑에서 꺼낸 적이 있었다. 물론 소심했던 본인은 단박에 걸려 엄청 맞았지만.. 그때 떡볶이 정말 맛있게 먹었다. 허허허헛.
25. 친구가 급한 일로 내 이름을 명의로 돈을 몰래 빌려 못 갚았다면 어떡하겠습니까?
대충 분위기가 보증섰을 경우인 것 같은데 몰래 빌렸다니 그건 더 큰 범죄행위 아닌가? -ㅁ-;;;
암튼 보증이라면... "보증 서는 자식은 낳지도 말라" 라는 말이 있다.
26. 사랑하는 이성이 아주 비싼 선물을 원하고 있다면 어떡하겠습니까?
얼마나 비싸길래..
10개월 무이자 할인에 적립금 빠방하면 고려해 볼 수도 있다.
27. 자신을 더 좋아해주는 사람과 사랑을 하는 것과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사랑을 하는 것 중 어떤 인지?
아무래도 사랑 받는 쪽이 더 좋지 않던가? 너무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서로 좋아하면 더 좋겠지만.
28. 지금까지 질문중 곤란한 질문은 몇개나 됐습니까?
그다지... 제대로 대답한 것도 있고 건성으로 대답한 것도 있어서리;; ~(-_-)~
29. 이 문답을 이어갈 5사람은 누구입니까?
늘 그렇듯이 이미 하셨거나 바쁘신 분들은 패쓰하셔도 무방
louis
todal
Run192Km
토끼
나쯔
# by | 2007/11/14 23:11 | 돌아가는 세상.. | 트랙백(1)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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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곤란한 문답
[문답] 곤란한 문답 1. 곤란한 질문에 솔직히 응할 자신이 있습니까? 안하면 안했지 거짓말은 안할 듯 2. 지금 당신은 속옷을 몇 일째 입고 있습니까? 당연히 하루. 군대에서는 몇일 입어봤다. ㅋ 3. 땅에 떨어진 음식을 주워 먹은 적이 있습니까? 역시 군대 있을땐 주은걸 나눠먹기까지 해야 할 정도였으니 당연히 Yes 4. 친구의 연인을 사랑한 적이 있습니까? 생각만 해도 괴로울거 같다. 5. 처음 본 이성과......more
20번은 시나가와 더블베드 안에서 얘기해보자..ㅋㅋ
레이시님 // 울고 싶당. ㅡ,.ㅜ
ZOON // 금방 끝낼 줄 알았는데 은근 시간이 걸리더군요. ^^
todal // 그런가? 상황에 따라 다른 경우가 있으니...ㅎㅎ
cynikid // 젠장.. ㅋㅋ
모범답안 // 가지고 있는게 저런 거 밖에 없어요. ㅎㅎ
궁금한거 있어요.
이런 문답을 위한 이미지 DB가 이미 구축이 되어 있으십니까? 어디서 이런 좋은 짤방들을! 문답하랴 찾으랴... 동시에는 힘들 것 같은데 오오오
내일쯤 바톤 받아 올리겠습니다
louis // 대부분 야구관련이고 간간히 개그짤방이 있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