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2월 12일
WWE RAW 'Royal Rumble Tour' - Part 1
http://optim94.egloos.com/4144490 <---지금까지 봤던 경기들
3년 만에 돌아온 그들. 진작 좀 오지. 지난 일요일 했었던 경기 관람기되겠다.
미리 말하자면 사진이 저질이다. 셋팅을 엉망으로 한 것도 그렇고 무엇보다도 전보다 엄격해진 카메라 통제 덕에 좌르르르~ 찍었어야 했는데 숨기면서 부랴부랴 찍느라 초점도 나가고 ..ㅜㅜ (무서운 알바 언니 잊지 않겠다.)
그냥 대충 봐주시길 바란다. 그리고 블로그 메뉴에도 적어놓았지만 트랙백만 허용되어 있다. 쏘리~
일찌감치 도착. 가슴이 두근두근... 하다 말았다. 경기전날 트리플H의 불참소식. 매형의 사망으로 일본에서 급히 출국했다고 한다. 그래도 많이 아쉽고 아쉽네. 언제 또 올지 모르는데;; ㅡ,.ㅜ
전체적인 경기평을 미리 하자면 가장 좋지 않았던 투어였다. 상당히 급하게 짜여진 경기라는 것이 눈에 보일 정도였으니. 그나마 션 마이클, 크리스 제리코, 릭 플레어 이 세 사람이 추가되지 않았다면 정말 쫄딱 망했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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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찌감치 입장해서 그런지 한산한 풍경이다. 뭐, 늘 똑같은 경기장이다. 그런데 다른 곳에서 경기 하면 안되나? 저 사각기둥 덕에 가장 가까운 곳에 자리도 놓지 못하고 텅텅 비워놓고.. ㅡ,.ㅡ;; B석은 절반 정도 찬 것 같았고 나머진 거의 팔린 듯 했다.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해 표를 자그만치 200장(맞나?) 구입했던 대인배 김장훈. 우리 좌석 뒷편에 앉아 있었다. 사진을 찍으려고 했더니 살짝 미소까지 지어주는 모습을 보여줬으나 너무 어두웠던 탓에 건진 건 이것 뿐. ㅡ,.ㅡ;; 죄송.
RAW의 커미셔너인 윌리엄 리걸이 나와 오늘의 경기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파마하니 사람이 좀 젊어보인다. 나도 머리나 볶아볼까나.
1. 제프 하디(Jeff Hardy) VS 칼리토(Carlito)
제프 하디 등장~!! 여성분들이 아주 자지러짐.
어휴.. 이 포즈가 중요한데 흔들렸다. ㅜㅜ (앞으로 흔들린 사진 계속 보실테니 미리 적응하시기 바란다.)

이어서 칼리도 등장. 내가 요즘 프로레슬링을 자주 못봐서 몰랐는데 이 녀석 왜이리 망가진거냐.

경기 시작~ 땡땡땡!
기선 제합하는 제프.
링 밖으로 나간 칼리토에서 플란차(Plancha) 작렬.... 이라고 하기엔 조금 약했던;; ㅎㅎ
콩~ 콩~ 콩~!! 꿀밤 10대.
시간 때우기용 기술이지만 제프 경기라서 용서가 되는 듯.
칼리토의 미사일 드롭킥(Missile Dropkick)... 실패할 줄 알았는데 성공.
이어지는 제프의 반격... 이것도 실패할 줄 알았는데 성공.

슬슬 끝날 시간. 제프의 트위스트 오브 페이트(Twist of fate). 근데 사진으로 보니 제프가 당하는 것 같다. ㅡ,.ㅡ;;



스완턴 밤(Swanton bomb).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괜찮게 들어갔다. 필살기가 먹혔으니 당연히 게임끝. 제프 승리.
2. 브라이언 켄드릭(Brian Kendric) VS 진 스니츠키(Gene Snitsky)
태그팀 파트너인 폴 런던(Paul London)의 부상으로 쓸쓸히 홀로 나온 켄트릭.
상대는 무려 스니츠키. 둘이 붙어도 이길까 말까인데 경기결과는 안봐도 비디오 되겠다.

로프에서 날랐지만 스니츠키의 반격으로 그대로 데구르르르르르...
코너에서 얹어 맞고...
링 한가운데에서도 얹어맞고...
보다못한 스니츠키가 켄트릭에게 버티컬 스플렉스(Vertical Suplex)를 선사하고 있다.
펌프핸들 슬램(Pump Handle Slam)으로 가볍게 마무리.
승자 스니츠키... 아, 무서워. ㄷㄷㄷ
절뚝거리며 퇴장하는 켄드릭. ㅉㅉ
3. DH 스미스(DH Smith) VS 찰리 하스(Charlie Haas)
DH 스미스. 올드 프로레슬링 팬이라면 다들 알고 있는 '브리티시 불독' 데이비 보이 스미스의 아들이다. 얼굴이 완전 붕어빵...ㅎㅎ 웨이트 트레이닝을 더 하면 아버지보다 더 큰 덩치를 가질 듯 싶은데 문제는 너무 개성이 없다는 거. 걱정스럽다.
찰리 하스. 얘는 그냥 막장 되버린 듯. 기술은 좋은데 당췌 뜨질 않네.
워낙 무게감 없는 경기라서 그냥 사진만 올린다. 중간에 가면 쓴 녀석은 찰리 하스가 중간에 옷바꿔입고 나온거다. 하다하다 별 짓을 다 한다. DH 스미스가 플라잉 크로스 바디(Flying Cross Body)로 승리.







4. 발 비너스(Val Vinis) VS 미스터 케네디(Mr. Kenedy)



미스터 케네디. 이 녀석이 이렇게 인기가 좋았던가? 시작부터 관객 중 한 사람이 '케네디~~'를 연발하더니만 실제로 나오니 아주 난리가;;; 특히 꼬마들에게 인기가 더욱 좋은 것 같았다.
왕년의 섹시가이 발 비너스. 오랜만에 타올쑈도 왠지 정감 가는구만. 헐헐헐. 엉덩이를 비벼준 타올은 객석으로 내려가서 친히 관람하던 여성에게 감겨주었다. ㅎㅎㅎ 이 경기는 선수들의 이름값에 비해 그다지... 역시 사진 쫘악 내려간다. 미스터 케네디의 승리.





5. 하드코어 할리 & 코디 로즈(Hardcore Hally & Cody Rhodes) VS 케이드 & 머독(Cade & Murdoch)
- World Tag Team Championship Match
백전노장 하드코어 할리와 젊은 신예 코디 로즈의 태그팀 벨트 방어전. 코디 로즈는 유명한 더스티 로즈의 아들이기도 하다. 그러고 보니 오늘 2세들이 두 명이나 출전했네.
아무튼 그들의 상대는 바보 콤비. ㅡ,.ㅡ;;




6. WWE DIVA 캔디스 미셀(Candice Michelle)
이건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찍힌 샷이다. 감시를 피해 찍느라 그만;;; (아무도 믿어줄 것 같진 않지만서도)
투어 때마다 WWE 디바가 한사람 올라와 티셔츠를 나줘주는 이벤트를 벌인다. 그냥 면티라도 무려 30,000원 짜리다. 물론 A석에 앉은 나 같은 사람들에겐 전혀 해택이 없다. 끙.
그래도 헤벌레~~~히히히힛.
여기도 던져주세효. ㅡ,.ㅜ
음??? 오오오옷~
입고 있는 티셔츠를 던져주다니~!!!!! 우앙...
오~ 정면샷이다.
까악~마음이 떨려 흔들려 버렸다. 역시 나같이 순수한 남자에겐 무리...(퍽~!!!!!)
7. 베스 피닉스(Bath Phoenix) VS 미키 제임스(Mickie James)
- Womens Champion Match
도전자 미키 제임스가 경쾌하게 등장~!
챔프인 베스 피닉스. 근육과 등빨이 장난 아니었다. 덜덜덜...





엎치락 뒤치락 알 수 없는 공방전. (사실 베스가 압도적으로...)
피셔맨 드라이버(Fisherman Driver)인지 피셔맨 스플렉스인지... 암튼 애매하게 들어간 기술로 베스는 타이틀 방어 성공.
남은 경기는 둘. 별 일 없으면 내일 업데이트 된다. 두 경기 뿐이라도 메인이벤트가 있어서 사진이 조금 많다.

미리 말하자면 사진이 저질이다. 셋팅을 엉망으로 한 것도 그렇고 무엇보다도 전보다 엄격해진 카메라 통제 덕에 좌르르르~ 찍었어야 했는데 숨기면서 부랴부랴 찍느라 초점도 나가고 ..ㅜㅜ (무서운 알바 언니 잊지 않겠다.)
그냥 대충 봐주시길 바란다. 그리고 블로그 메뉴에도 적어놓았지만 트랙백만 허용되어 있다. 쏘리~

전체적인 경기평을 미리 하자면 가장 좋지 않았던 투어였다. 상당히 급하게 짜여진 경기라는 것이 눈에 보일 정도였으니. 그나마 션 마이클, 크리스 제리코, 릭 플레어 이 세 사람이 추가되지 않았다면 정말 쫄딱 망했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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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프 하디(Jeff Hardy) VS 칼리토(Carlito)


















2. 브라이언 켄드릭(Brian Kendric) VS 진 스니츠키(Gene Snitsky)










3. DH 스미스(DH Smith) VS 찰리 하스(Charlie Haas)


워낙 무게감 없는 경기라서 그냥 사진만 올린다. 중간에 가면 쓴 녀석은 찰리 하스가 중간에 옷바꿔입고 나온거다. 하다하다 별 짓을 다 한다. DH 스미스가 플라잉 크로스 바디(Flying Cross Body)로 승리.







4. 발 비너스(Val Vinis) VS 미스터 케네디(Mr. Kenedy)










5. 하드코어 할리 & 코디 로즈(Hardcore Hally & Cody Rhodes) VS 케이드 & 머독(Cade & Murdoch)
- World Tag Team Championship Match

아무튼 그들의 상대는 바보 콤비. ㅡ,.ㅡ;;




6. WWE DIVA 캔디스 미셀(Candice Michelle)


그래도 헤벌레~~~히히히힛.





7. 베스 피닉스(Bath Phoenix) VS 미키 제임스(Mickie James)
- Womens Champion Match









남은 경기는 둘. 별 일 없으면 내일 업데이트 된다. 두 경기 뿐이라도 메인이벤트가 있어서 사진이 조금 많다.
Olympus E-300 Zuiko Digital 14-45mm F3.5-5.6 & ED 50-200mm F2.8-3.5
# by | 2008/02/12 02:28 | 야구~! 야구~! | 트랙백(1)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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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아래에 렌즈 14-45가 아니라 14-42mm... 올림푸스 짱~~!! ^___^V
제가 WWE 한국투어를 맨 처음 것만 빼고 모두 갔었는데 그때마다 국내 경호관리업체의 오버스러운 진압(?)이 말이 많았습니다. 티뷔로 WWE 경기 한번만 시청했더라도 그런 식으론 안했을텐데 말이죠.
씨름장이나 농구장, 야구장에서 촬영 제지한다는 얘기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sazangnim // 올림푸스 표준줌은 모두 5개가 있습니다. ^^
최근순 ED 12-60mm F2.8-4 SWD, ED 14-42mm F3.5-5.6, 17.5-45mm F3.5-5.5(단종), 14-45mm F3.5-5.6(단종), 14-54mm F2.8-3.5.
나도 무려 80장에 가까운 사진들이 있던데 액션 만들어서 돌렸거든. ㅋㅋ
로우를 편집하는건 상상도 못해. :$
베스의 피니셔는 '피셔맨스 버스터'
그리고 의도된 사진들.. ㄷㄷㄷ -_-b
저거 말고 비공개도 있는거 아니야?
너 해상도를 1280 거나 그 이상을 사용하나본데 1024 로 해서 봐봐.
아무래도 태그 좀 수정해야하지 않을까 싶다.
울아버지랑 매일 보는데요.
카~ 저런건 진짜 보러가야 하는데 이야기 했었는데
가셨구나~~좋았겠다.
저는 빅대리V를 완전 팬이거든요~~^^
주연 // 경기장에 여성분들도 꽤 많으셨어요. ㅎㅎㅎ
저도 WWE랑 야구 팬인데..
저도 wwe 투어 직접 보고 싶었는데..그러질 못해 상당히 아쉽다는..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