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 RAW 'Royal Rumble Tour' - Part 2

WWE RAW 'Royal Rumble Tour' - Part 1


Part 1에 이은 사진들이다. 사진 위주로 올라간다.
역시 트랙백만 허용. 다른 곳으로 가지고 가지 마시길...쏘리~ 그리고 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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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릭 플레어(Ric Flair) VS 윌리엄 리걸(William Regal)
 - Career Ending Match

윌리엄 리걸이 먼저 등장했다. 저 헤어스타일 괜찮은데. 정말 딴사람 같네.


The Nature Boy~!! 릭 플레어~~~!!! Wooooooooooooooo~!!!! 엄청난 환호와 함께~~!


참고로 이 분이 1949년 생. 그야말로 살아있는 전설이다. 저 나이때까지 현역으로 뛴다는 것 자체가 놀라울 따름. 확실치는 않지만 릭 플레어와 다음 경기에 나올 숀 마이클스의 경우 마지막 한국투어가 될 수도 있단다.


엄청난 파워나 화려한 기술은 없지만 노련한게 경기를 운영해 간다. 아무튼 경기 시작~. Wooooooo~!!


살인미소를 날려주시는 릭옹. 윌리엄 리걸의 오바액션도 멋지다. 경기 잘하는 사람들은 다르다니깐. ㅋㅋ


리걸이 초반 기세를 잡았다. 기술 접수해 주는 것도 쉽지 않은 나이인데 보면 볼 수록 대단하다.


릭옹의 대반격. 이에는 이~! 계속 해서 다리만 주구장창 공격.


릭옹의 피겨 포 레그락(Figure Four Leglock). 괴로워 하는 리걸... 쬐끔 버티다가 탭아웃. 낄낄낄.


춉 공격을 많이 맞은 탓에 벌겋게 달아오른 리걸의 가슴. 근데 어째 분위기가 애로스럽다. ㅡ,.ㅡ;;;


관객들의 환호에 답해주는 릭. 경기시간이 좀 짧아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봤다는 것에 의미를... (그러고 보니 한국투어엔 꼬박꼬박 참석했었다. 완전 쌩유)


Good Bye~ Ric~! Wooooooo~




9. 션 마이클스 & 크리스 제리코(Shawn Michaels & Chris Jericho) VS 랜디 오튼 & 우마가(Randy Orton & Umaga)
 -Main Event Match

Y2J 제리코 등장!!! WWE 컴백한지 그렇게 오래 되지 않았는데 다행이 추가 로스터에 합류했다. 진짜 맘에 드는 녀석. 낄낄낄. 사람들의 환호 또한 엄청났다.


HBK(Heart Break Kid) 션 마이클스~!! 이 날 가장 큰 환호가 터지지 않았나 싶다. 어찌나 빨리 움직이던지 제대로 찍지도 못하고.


현란한 스텝. ㅋㅋ


여기 한번~ 저기 한번... 움직일 때마다 환호성~!!


우~마~가~! 엉덩이 진짜 크다. 


랜디 오튼~! 악역이지만 인기가 좋다. 예전 투어에 왔을땐 선역으로 메인이벤트에 나왔었는데 무척 성의있는 세러머니를 보여줬다. 아무튼 많은 언니들이 까약~!!!


경기 시작 전 양쪽 다 하우스쇼에서만 볼 수 있는 장면을 연출했다. 우마가가 꽤 귀여웠음. ㅋㅋㅋ 아무튼 경기 시작.


힘으로 버티는 우마가..


제리코의 암 드랙(Arm Drag)~


잘 꺾어진다. 우마가는 딴 짓.


이건 누가 기술을 건 건지 알 수가 없네. ㅡ,.ㅡ;;


조금 얼빵하게 나온 HBK.


맹렬히 공격하는 제리코.


션의 촙 공격~!!


랜디 오튼의 드롭 토 홀드(Drop toe Hold)에 걸려 목이 로프에 걸린 션. 아이, 근데 카메라가 자꾸 우마가에 초점을 맞추는 통에.. 약간 흐릿흐릿하다.


자비심 없는 우마가에게 얻어맞고 데굴데굴 구르고 있는 션.


션의 수난...


우마가에게 분노의 드롭킥을 날리는 제리코.


우째우째 하다가 필살기 월스 오브 제리코(Walls Of Jericho). 예전엔 정말 엄청난 각도로 꺾어줬는데... 아무튼 들어갔다.


메인 이벤트가 벌써 끝날리가 없다. 우마가의 역습. 바디 프레스(Body Press)에 깔린 제리코. 무겁겠당.


울면서 얻어맞는 제리코.


분노의 촙을 날려보지만...


곧바로 파워슬램(Power Slam)에 당해버렸;;;


ㅆ ㅂ....


역시 하우스쇼에서 볼 수 있는 팬서비스. 우마가의 드롭킥. 예전에 케인도 드롭킥을 선보인 적이 있다. 아무튼 제리코는 계속 맞고 있다.


우마가가 제리코에게 다이빙 헤드벗(Diving Headbutt)을 시도했으나 실패. 이제부턴 역습의 수순...


이 사진은 좀 희안하게 나왔네.


션 마이클스의 포암(forearm)...


이어지는 아토믹 드롭(Atomic Drop)...그리고.


션 마이클스의 멋진 다이빙 엘보드롭(Diving Elbow Drop) 작렬.. 경기도 슬슬 끝낼 시간. (그래도 역시 이 기술은 마쵸맨 랜디 새비지가 최고 중에 최고)


제리코는 우마가를 링에서 청소해 버리고.


션의 필살기 스윗 친 뮤직(Sweet Chin Music) 작렬... 경기는 이것으로 션& 제리코 팀의 승리.


환호에 답하는 두 사람...


셔...션의 손이....


제법 길었던 세러머니. 두 사람 모두 링 밖으로 나가 일일이 하이파이브를 나눴다. 완전 부러움...ㅡ,ㅜ


그러다가 제리코의 돌발행동. 갑자기 객석으로 들어와 한쪽 기둥에 올라가 버렸다. 경호원들 갑자기 쫓아오고..ㅋㅋㅋ 마지막까지 실망시키지 않는 제리코. 예전 랜디 오튼도 이렇게 해서 참 맘에 들었었다.


조명이 다시 들어어고 경기가 끝났음을 알리는 방송이 나온다. 보통 3시간 정도 했던 것 같았는데 이번엔 2시간 30분 정도 걸렸다. 확실히 예전과 비교하면 조금 떨어지긴 하지만 그래도 마지막 두 경기 덕분에 본전이라고 생각하고 싶다. 담엔 또 언제 오려나.


Olympus E-300 Zuiko Digitla 14-45mm F3.5-5.6 & ED 50-200mm F2.8-3.5

by 海月 | 2008/02/12 20:56 | 야구~! 야구~!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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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크리스 at 2008/02/12 21:05
오. 제리코가 왔군요. 팬으로서 내심 컴백하지 않길 바랬는데 말입니다. WWE는 요즘 다시 보려고 해도 영 낯설어서 못 보겠더라고요.
Commented by 희나리 at 2008/02/12 22:38
션 마이클즈 나이도 많은데 아직 잘 뛰는군요 ㅎㅎ
10여년전에 잠깐 볼때 (그땐 아마 WWF) 션마이클즈랑 브렛하트랑 피 튀기게
죽기 일보직전까지 싸운거 본 적 있었는데 참 개감동이었죠.
Commented at 2008/02/12 22:4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국진-_- at 2008/02/12 22:42
저도 예전엔 좀 봤었는데..^^;
우아-
그래도 아직 다 아는 사람들이네요..ㅎㅎ
Commented by 언더보이 at 2008/02/13 08:53
즐감했습니다. ^^;
Commented by 화려한불곰 at 2008/02/13 09:39
오오오 즐감했습니다 ~ ㅅ~乃 가고싶었는데 말이죠..
트리플h랑 또 몇명 안왔다고 해서 아쉽네요 ㅠ _ㅠ
Commented by 海月 at 2008/02/13 19:47
크리스 // 저는 컴백을 바랐던 사람이라서;; 살도 조금 빠지고 더 멋져졌더군요. ㅎㅎ

희나리 // 그때문에 션 마이클스가 공공의 적이 되버렸죠. 지금도 싫어하는 사람 많아요. ㅋㅋ

비공개 // 괜찮습니다. ㅎㅎ

국진-_- // 글쵸? ㅎㅎ 예전처럼 괜찮은 신인들 보기가 힘들군요.

언더보이 // 감사합니다. ^^

화려한불곰 // 몇 명 빠진 대신에 릭 플레어, 크리스 제리코가 포함되었죠. 오히려 더 나았는데 츄플이 빠진 건 정말...참..ㅜㅜ
Commented by 뽀레스뜨 at 2008/02/24 10:20
와..완전 부러워요!!

담에 하면 꼭 가야지...ㅎㅎ;;
Commented by 海月 at 2008/02/25 21:30
뽀레스뜨 // 왠지 또 한참 기다려야 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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