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마켓 강아지

하는 일이라곤

먹고
드러눕고
양지 찾아 햇빛쬐는 일 뿐.

손님이 와도 짖지도 않고 늘 저렇게 사색 중.



Olympus E-300 Zuiko Digital ED 50mm F2.0 Macro

by 海月 | 2008/02/27 21:03 | 렌즈너머.. | 트랙백 | 덧글(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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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Run192Km at 2008/02/27 21:06
저런 강아지는 가서 머리를 쓰다듬어 줘야 합니다..
귀찮게..ㅎㅎ
Commented by 짜로씨 at 2008/02/27 21:12
훠!!!!!!!!!!!!! 앉은 폼이 예사롭지 않은 걸요?ㅎㅎㅎ
Commented by ZOON at 2008/02/27 21:20
저런 강아지는 먹을걸로 유혹해야...+ㅠ+
Commented by 레이시님 at 2008/02/27 21:32
저희 회사 옆엔 철물점 강아지 모자가 저러고 있어요-0-)
Commented by 토끼 at 2008/02/27 21:33
부럽다.
Commented by 토끼 at 2008/02/27 21:33
아..쓰고나니 요즘 내 생활이랑 비슷하구나. -_-
Commented by 海月 at 2008/02/27 22:01
Run192Km // 실제로 보면 '절대' 쓰다듬고 싶지 않을 겁니다. ㅎㅎㅎ

짜로씨 // 네... 70%는 저 자세입니다. ㅋㅋ

ZOON // 먹는 걸 잘 먹는 것 같아요. 바로 건너편 분식집 앞에도 가끔 있는 걸 봤어요. ㅎㅎㅎ

레이시님 // 무려 둘... 저기 철물점에서는 좀 씻기는가 모르겠네. ㅋ

토끼 // 원래 마지막 줄에 '부럽다' 라고 쓸려고 했었어. ㅋㅋㅋ
Commented by purpledog at 2008/02/27 23:06
초탈한 개로군요. 세상만사에 눈에 불을 켜고 관심관심!!!을 외치는 머루는....쩝...
Commented by 희나리 at 2008/02/27 23:09
원효대사의 환생일지도 모릅니다.
Commented by 주연 at 2008/02/27 23:43
착한 강아지..울 복순이는 짓습니다.
Commented by 모범답안 at 2008/02/27 23:47
오우 상팔자!
Commented by 히카리 at 2008/02/28 10:44
개팔자가 상팔자.
그런데 쓸쓸해 보이기도 해요.
Commented by 닐슨 at 2008/02/28 17:16
개들의 뇌 속에는 "지루함"이라는 느낌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우리동네 강아지들도 모두 저 모양입니다.
Commented by 海月 at 2008/02/28 20:24
purpledog // 너무 저러면 키우는 사람은 좀 지루할 것 같아요. ㅎㅎ

희나리 // 덜덜덜...

주연 // 당연히 짖어야 하는데..ㅡ,ㅡ)/

모범답안 // ㅋㅋㅋ

히카리 // 여자손님들 오면 조금 달라지긴 합니다. 심심하진 않을거예요. ㅎㅎ

닐슨 // 오..재미있네요. 지루함이 없다..라. ^^
Commented by todal at 2008/02/29 15:39
잡아서 목욕시켜줘
Commented by 海月 at 2008/02/29 17:32
todal // 실제로 보면 좀 위험하게 생겼어. 너무 지저분함. ㅡ,.ㅡ;;
Commented by louis at 2008/03/01 10:21
이거 비밀인데요(-_-.... )
우리집 강아지는 짖지를 않아요, 요전에 태어났던 강아지 들 중에 한마리요 - 다른 집에 며칠전에 보냈는데, 원래 짖지를 않아서요 없는 줄도 몰랐다니까요
Commented by 海月 at 2008/03/02 15:26
louis // 그런 강아지가 많군요. -ㅁ-;;;; 짖지 않는 강아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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