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06 (일) - 두산 vs SK

1. 랜들

늘 그렇듯이 잘 던져준다. 2실점 하긴 했지만....뭐. 타선이 뒷받침을 못해줬으니. 야구란게 1점으로도 이길 수 있고 10점으로도 질 수도 있는 스포츠다.

5이닝 6피안타(홈런1) 2실점 3삼진 1볼넷


2. 홍성흔

2군에서 잘 다듬어져 온 듯 싶다. 오히려 더 좋아진 느낌이랄까? 당분간은 주전포수로 나올 듯 싶다. 그 놈의 부상 악몽만 오지 않는다면.

4타석 3안타 1타점


3. 김동주

가뜩이나 만신창이 타선의 블랙홀. 다른 선수들도 부진하긴 하지만 80~90점짜리 선수가 50점 짜리 플레이를 하면 그 구멍이 더 커보이는 법이다.


3. 이혜천

살 좀 빼라.


두산 1 : SK 4
승리투수 : 쿠비얀
패전투수 : 랜들

by 海月 | 2008/04/06 17:54 | 야구~! 야구~!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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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hansang at 2008/04/06 18:12
그냥 지는건 참을 수 있어도 정신줄 놓은 플레이는 정말 참기 힘들죠. 최근 두산의 결정적 적시에러는 과거 하위권의 모 팀을 보는 듯 했습니다.
Commented by 海月 at 2008/04/06 19:47
hansang // 오재원의 에러였던가요? 솔직히 신인들의 수비는 언제나 긴장하면서 보고 있어요. ㅋㅋ 언제 무슨 실수를 할지 모르니;; 다만 오늘은 에러 시기가 참 안좋았죠. 또 그 전에 고영민이 너무 뜸을 들이는 바람에 제대로 수비했었어도 어떻게 되었을지 모르는 상황이었죠.
예상했던 대로 공격에서 잘 안풀리니 수비도 작년과 달리 좀 느근해 보이는 감이 있습니다.
Commented by 닐슨 at 2008/04/07 14:51
주말.... 토요일... 멀고도 먼, 문학구장까지가서... 1등으로 표를 끊고(12시 정각 1분전에), 1등으로 3루측 입장하면서(1등으로 입장한거죠? 물어봤음) 느낌 좋게 출발을 했는데.... 음... 응원단장... 안나타나더군요. 치어리더 역시 없더군요.... 인천 베사모 회원들이 고사를 지내고 나름 응원을 하는 것 같던데.... 그 리딩하던 그 사람... 혼신의 힘을 다해서 응원은 했지만.. 쩝......
김동주.. 구멍 확실합니다. 젠장... 4타수 무안타.... 이게 말이 됩니까? 그것도 늘, 결정적일때에... 젠장..... 차려놓은 밥상... 설겆이도 못하더군요.
잠실 홈경기는 조금 덜하려나??
Commented by 海月 at 2008/04/07 22:02
닐슨 // 홈 6연전에서 최소한 5할 승부는 해야죠. 작년엔 LG전 이후에 상승세를 탔었는데 올해는 어떨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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