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05. 07 (수) - 두산 VS 우리


1. 정재훈

아스정, 불재훈, 정작가, 재훈극장 등의 별명을 보면 정재훈이란 투수가 참 엉망인 것 처럼 들린다. 하지만 3년 동안 두산 뒷문을 지켜줬던 선수가 바로 정재훈이다. 다만 날려먹을 때 임팩트가 좀 크긴 크다. ㅋㅋ

전매특허 포크볼은 여전히 위력적이고 커브도 어느정도 안정감있게 들어갔다. 무엇보다 빠른 볼의 제구력을 되찾았다.

1.0이닝 1안타 무실점... 그리고 통산 99세이브. 내일 100세이브 채우자.


2. 이용찬

씩씩하게 돌아와줘서 정말 고맙다.

4.0이닝 1안타 1삼진 무실점


두산 6 : 우리 4
승리투수 : 이재우 (3승 1세이브)
패전투수 : 이상열 (1패)
세이브 : 정재훈 (6세이브)


PS 1: 두산 7연승, 중간 순위 3위
PS 2: 송지선 아나운서 자꾸 보니 괜찮네.

by 海月 | 2008/05/07 22:37 | 야구~! 야구~!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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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cynikid at 2008/05/07 22:52
송지선 아나.
오늘 처음 봤는데, 처음 봐도 괜찮던데..ㅋㅋ
Commented by 희나리 at 2008/05/07 23:15
ㅎㅎㅎ 찾아봤습니다.
예쁘던데요 ㅎ
Commented by 에밀리 at 2008/05/07 23:35
어휴 요즘 두산 너무 잘해서 주말에 걱정돼요. 주말에 잠실 가세요?
Commented by 海月 at 2008/05/08 22:07
cynikid // 그러냐? ㅋㅋㅋ

희나리 // 플필사진은 괜찮긴 한데 처음 인터뷰 시작했을 땐 뜬금 질문 때문에 좀 고생했었죠. ㅋ

에밀리 // 주말 하루는 경기장으로 갈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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