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13일
2008. 05. 13 (화) - 두산 VS SK

(작년 사진이다. 어이구...우리 금동이~!!!)
1. 금민철

시즌 초 선발 로테이션 중 남은 건 랜들과 김명제 뿐이다. 누가 올라온다고 해도 이상할 것이 없었지만 두산팬들이 예상했던 1순위는 단연 금민철.
시즌 다승왕과의 대결에서 멋진 투구를 보여줬다. 두산 원정 7연승의 1등 공신이다.
5이닝 3실점(2자책) 6안타 6삼진 0볼넷
2. 김재호
오늘 워낙 에러가 많아서 가려졌지만 김재호의 수비를 볼 때마다 느끼는 건 참 불안하다는거다. 가끔 멋진 수비를 보여주긴 하지만 포수, 송구 모두 많이 부족하다. 어느 인터뷰에서 이대수보다 자신있는 점이 강한 어깨라고 말하는 걸 들었는데 정말 큰 착각이다. 어깨 믿고 그 따위 수비를 했다가는 그저그런 유격수로 남게 될거다. 강한 어깨??? 널리고 널린게 강한 어깨다.
야수, 특히 강한 타구가 많이 날아오는 내야수는 기본적으로 안정된 포구와 송구가 가장 중요하다. 투수와 다른 야수를 불안하게 하는 수비는 팀의 마이너스 요소일 뿐이다.
3. 정재훈
슬슬 몸이 풀린 듯. 방어율도 이제 2점대로 많이 내려왔다. 8세이브 적립.
두산 5 : SK 3
승리투수 : 임태훈
패전투수 : 김광현
세이브 : 정재훈
# by | 2008/05/13 22:58 | 야구~! 야구~!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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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화이팅!!!
Lucida // 아, 이건 중계로 본 겁니다. ^^ 올시즌엔 아직 몇 번 못갔어요.
hachi // 선발 로테이션이 완전 엉망이라 불안불안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