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06. 29 (일) - 두산 VS 삼성

(이미지 출처 : 디씨 야갤)

1. 랜들

박복한 우리의 랜들. ㅜㅜ 유일한 안타가 하필 홈런. ㅜㅜ 초반엔 중간계투가 정신줄 놓고 승리를 날리더니만 오늘은 타자들이 도와주질 않네.

7이닝 1실점(자책) 1안타(홈런) 1볼넷 5삼진



2. 병살타

겨우 4개 쳤을 뿐인데.. 작년에 두산은 한 게임 병살 6개로 신기록을 세운 적도 있다. 오재원은 견제사는 보너스다. ㅜㅜ



3. 달감독의 삼성 밀어주기???

차라리 김정일 위원장의 인민사랑이 더 신빙성 있다.
이건 뭐 입에서 나오면 다 말인 줄 아는가 보다. 어제 오늘  두 경기를 지고나니 또 김경문 감독은 '돌갱문'이 되버렸다.
며칠 연승하면 또 '우리의 달감독님' 굽신굽신 거리겠지. ㅋ


4. 임태훈

우동균 타석 때 심판이 스트라이크를 잡아주지 않은 건 아쉽긴 하지만 빠른 볼과 달리 들쭉날쭉한 변화구는 문제다. 오늘도 두 개 정도 변화구를 던진 것 같았는데 정말 영 아니더라.
채상병이 변화구 요구하고 싶어도 그런 볼을 어떻게 던지라고 하나. 그나마 괜찮은 빠른 볼 던지라고 해야지.
솔직히 변화구 제대로 장착하지 못하면 임태훈 선발 투수 시점은 점점 늦춰질 수 밖에 없다.


두산 1 vs 삼성 2
승리투수 : 윤성환
패전투수 : 임태훈
세이브 : 오승환

by 海月 | 2008/06/29 20:47 | 야구~! 야구~!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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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cynikid at 2008/06/29 22:01
오늘 경기는 정말...
경기장 안가길 잘했어..쩝
Commented by 海月 at 2008/06/30 19:39
정말 혈압 끊어오르는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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