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20일
오사카(大阪) 첫날 - 오사카 도착까지
요즘 야구 포스트 시즌이라 대략 정신이 혼미한 가운데 올려본다.
늘 그렇듯이 수박 겉핥기 여행이라 큰 기대는 하지 마시길. ^^ 설명하기 귀찮아 그냥 사진 주르륵...
그 촌스럽다던 창가 사진. 근데 창가쪽은 첨 앉아 본 듯 싶다. 마냥 신기신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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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륙 직전의 모습. 간사이 국제공항은 바다를 매립해 만든 해상공항이다. 낮게 날아가며 보이는 바다 풍경도 괜찮은 편이다.





규모는 생각보다 크지 않았다. 특히 면세점 규모도 작은 편이다. 과자하고 우동 좀 많이 구입하려고 했었는데...





오사카 시내로 나가는 방법은 다양한데 묵는 숙소에 맞춰 정하면 된다. 전철만 해도 서너 가지 노선(소요 시간에 따라)이 있는 터라 주머니 사정에 맞추면 된다. 전철과 버스 모두 편하다.
우리가 선택한 건 리무진 버스. 오사카 역까지 직통으로 가격은 1,300엔, 소요시간은 1시간 미만이다. 위의 사진들은 버스에서 봤던 모습들이다. 본인처럼 처음 오사카 가는 분들은 버스를 이용하시는 것도 좋을 듯 싶다.
물론 택시도 있다. 타봤다는 사람은 아직 못봤지만..ㅎㅎ

오사카역에서 내린 후 조금 돌아가면 호텔 셔틀버스 정류장이 있다. 각 호텔마다 위와 같은 안내판이 있으니 기다리고 있으면 버스가 금방 도착한다. 당연히 막차 시간부터 숙지하자.
우리가 묵은 호텔은 Rihga Royal Hotel로 홈페이지(클릭)에 가면 셔틀버스 승차장 위치가 나와있다. 귀찮으신 분들은 그냥 아래 링크 클릭. (PDF 화일임)
http://www.rihga.com/en/osaka/pdf/osaka_bus.pdf


(도착하자마자 찍었어야 했는데 그냥 후다닥 나가는 통에 저녁사진 뿐이다.)
숙소 내부. 트윈 룸에 보조 침대를 놓았다. (물론 설치까지 해준다.) 창가 쪽에 있는 것이 보조 침대인데 쬐끔 작긴 하지만 자는데는 문제없다. 본인 키가 175인데 180 중반까지는 무난할 듯.
지난 도쿄와 비교하면 가격은 더 저렴한데 방 크기는 훨씬 넓고 편하다. (하지만 그 놈의 환율 덕분에.흑, ㅡ,.ㅜ) 저번 호텔에선 생수도 함부로 마시지 못했는데 여기는 공짜다. 어찌나 감사한지.
강이 보이는 전경도 괜찮은 편. 마침 호텔 앞 도로가 한참 지하철 공사 중이었는데 만약 개통된다면 좀 더 편할 듯 싶다. 물론 셔틀버스가 더할 나위없이 편하긴 하지만서도.

욕실도 널찍. 특히 욕실용품이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다. 클레징 용품부터 기초화장품까지(여성용이긴 했지만 써보니 괜찮은 편).
저번 도쿄에서도 그랬지만 이 곳에서도 유니버설 스튜디오까지 무료로 버스를 운행한다. 전날 미리 예약하면 OK~!


이대로 끝내면 너무 성의없는 것 같아 몇장 더 올린다.
맨 윗사진 왼쪽에 보이는 것이 간사이 쓰루 패쓰(Kansai Thru Pass)인데 오사카를 여행하게 된다면 반드시 필요하다. 2일권, 3일권 등 다양하다. 오사카 여행을 하게 되면 오사카 뿐만 아니라 고베, 교토, 나라 등 제법 거리가 있는 곳으로 이동하게 되는데 그 요금이 만만치 않다. 더군다나 이동 후 그 지역에서 몇번 대중교통을 이용한다고 계산하면 저 패쓰를 이용하는 편이 훨씬 유리하다. 그냥 거의 필수품이라고 생각해도 된다.
더군다나 같이 동봉된 할인쿠폰으로 입장료가 할인되는 곳도 많으니 일석이조.(쿠폰이 아니더라도 패쓰만 보여줘도 할인이 되는 곳도 있다.)
일본 내에서도 구입할 수 있지만 국내 몇몇 여행사에서도 판매하고 있으니 미리 구입해 가는 것이 편하다.
암튼 짐정리를 하고 나니 점심을 훌쩍 지나버렸다. 언능 움직여야지.
계속...
늘 그렇듯이 수박 겉핥기 여행이라 큰 기대는 하지 마시길. ^^ 설명하기 귀찮아 그냥 사진 주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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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선택한 건 리무진 버스. 오사카 역까지 직통으로 가격은 1,300엔, 소요시간은 1시간 미만이다. 위의 사진들은 버스에서 봤던 모습들이다. 본인처럼 처음 오사카 가는 분들은 버스를 이용하시는 것도 좋을 듯 싶다.
물론 택시도 있다. 타봤다는 사람은 아직 못봤지만..ㅎㅎ


우리가 묵은 호텔은 Rihga Royal Hotel로 홈페이지(클릭)에 가면 셔틀버스 승차장 위치가 나와있다. 귀찮으신 분들은 그냥 아래 링크 클릭. (PDF 화일임)
http://www.rihga.com/en/osaka/pdf/osaka_bus.pdf



숙소 내부. 트윈 룸에 보조 침대를 놓았다. (물론 설치까지 해준다.) 창가 쪽에 있는 것이 보조 침대인데 쬐끔 작긴 하지만 자는데는 문제없다. 본인 키가 175인데 180 중반까지는 무난할 듯.
지난 도쿄와 비교하면 가격은 더 저렴한데 방 크기는 훨씬 넓고 편하다. (하지만 그 놈의 환율 덕분에.흑, ㅡ,.ㅜ) 저번 호텔에선 생수도 함부로 마시지 못했는데 여기는 공짜다. 어찌나 감사한지.







맨 윗사진 왼쪽에 보이는 것이 간사이 쓰루 패쓰(Kansai Thru Pass)인데 오사카를 여행하게 된다면 반드시 필요하다. 2일권, 3일권 등 다양하다. 오사카 여행을 하게 되면 오사카 뿐만 아니라 고베, 교토, 나라 등 제법 거리가 있는 곳으로 이동하게 되는데 그 요금이 만만치 않다. 더군다나 이동 후 그 지역에서 몇번 대중교통을 이용한다고 계산하면 저 패쓰를 이용하는 편이 훨씬 유리하다. 그냥 거의 필수품이라고 생각해도 된다.
더군다나 같이 동봉된 할인쿠폰으로 입장료가 할인되는 곳도 많으니 일석이조.(쿠폰이 아니더라도 패쓰만 보여줘도 할인이 되는 곳도 있다.)
일본 내에서도 구입할 수 있지만 국내 몇몇 여행사에서도 판매하고 있으니 미리 구입해 가는 것이 편하다.
암튼 짐정리를 하고 나니 점심을 훌쩍 지나버렸다. 언능 움직여야지.
계속...
# by | 2008/10/20 23:54 | 렌즈너머.. | 트랙백 | 핑백(1)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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