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2일 부분일식

오전 9시 40분부터 정오까지 약 10~15분 간격으로 촬영.

정말 이렇게 찍고나니 개기일식은 어느 정도일까 너무 궁금타.



Olympus E-1 Zuiko Digital ED 50-200mm f2.8-3.5

by 海月 | 2009/07/23 23:14 | 렌즈너머.. | 트랙백(1) | 덧글(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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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세컨스토리 꾸자네 at 2009/07/23 23:25

제목 : 내생의 최고의 일식을 보다!
나는 어릴 적부터 이런 우주쇼의 관심이 많았다. 월식을 보기 위해 쌀쌀한 가을밤에 동네에서 몇 시간을 서서 달이 변하는 모습을 지켜보던 적도.. 다시는 없을지도 모른다는 별똥별 쇼가 우리나라에서 펼쳐진다기에 멍하니 하늘을 몇 시간 동안 서 있던 적도 있었다.^^; 오늘은 우리나라에서는 61년 만이라는 규모 큰 일식을 관찰할 수 있었다. 나는 카메라가 좋은 게 아니라서 아쉬운 촬영이 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예상외로 괜찮은 ......more

Commented by 꾸자네 at 2009/07/23 23:21
오~!! 멋져요!! 역시 海月님이세요!! 저도 그 생각했는데, 개기일식이 되어서 해가 완전히 가려지면 필름을 굳이 두껍게 안해도 볼 수 있겠죠!? ㅎㅎ..
Commented by 海月 at 2009/07/24 21:24
이번 촬영할 때 필름 한장으로만 막았었는데 개기일식이라면 어떻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그래도 좀 불안해서 뭔가 가려줘야 할 것 같긴 해요. ^^
Commented by sazangnim at 2009/07/24 07:10
우왓! ^^)bbbbb
추천 쾅 하고 갑니다. 너무 멋저요!
Commented by 海月 at 2009/07/24 21:25
므하핫.. 감사합니다. ^^
Commented by Run192Km at 2009/07/24 07:45
오 멋지네요..붐붐붐 부메랑 같아요 ㅎㅎ
Commented by 海月 at 2009/07/24 21:25
배열을 그렇게 해봤어요. 실제로 저렇진 않았죠. ^^
Commented by yureka01 at 2009/07/24 09:24
오 잘 담으셧네요 ^^
Commented by 海月 at 2009/07/24 21:25
감사합니다. ^^
Commented by pipboy2k at 2009/07/24 10:47
와우 여기저기서 올라온 일식사진들 너무 형편없어서, 사람들 저런거 찍을라고 그렇게 호들갑이었나. 했는데.. 해월님 사진 교과서에 올라가도 될듯요 +_+b
Commented by 海月 at 2009/07/24 21:25
구닥다리 카메라로도 대충은 나오더라구요. ^^
Commented by 푸른달팽이 at 2009/07/24 16:46
개별적으로 찍으신 사진 포토샵으로 재배열 하신거죠^^? 멋지네요~
첫번째 사진하고 끝에서 두번째 사진 콘트라스트가 약간 뜨는거 보고 알았어요

찍을 때 저렇게 구도맞추면서 다중노출하려면 정말 살떨릴거 같아요^^
Commented by 海月 at 2009/07/24 21:26
달사진 찍을 때와 달리 고정노출 잡기가 무척 힘들더군요. 그래서 커브로 조금 돌려봤는데 저렇게 되버렸어요. ^^
Commented by 버들 at 2009/07/24 17:18
우왓. 멋지네요. ^^ 전 거의 끝날때쯤 봐서 밑 부분이 없는 모습만 봤는데 신기해용~
Commented by 海月 at 2009/07/24 21:27
모르고 지나치셨던 분들도 많더라구요. 그래도 보셨으니 즐거우셨겠죠? ^^
Commented by 불량먹보 at 2009/07/24 17:26
옆으로 살짝 지나갔군요. 전 구름 믿고 맨눈으로 쳐다봐서 흐려지긴 했는데 어디가 가려진지는 잘 몰랐습니다.
날이 살짝 어두워지자 집 주변 어린이집 아이들이 뛰어나와서 와와 하며 즐거워 하더군요. :)
Commented by 海月 at 2009/07/24 21:28
10시 40분~50분이 최대였는데 맨눈으로 살짝 봐도 구분될 정도였어요. 정말 방학이라 그런지 촬영 중에 밖에 나온 아이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
Commented by 제제 at 2009/07/24 23:27
오오 이거 진짜 멋진 사진인데요~
Commented by 海月 at 2009/07/28 22:22
감사합니다. ^^
Commented by 희나리 at 2009/07/25 10:37
걸작입니다.
마치 고드핸드가 출현할것 같은 분위기에요
Commented by 海月 at 2009/07/28 22:22
개기일식이었다면 정말 그런 느낌이었을텐데요. 많이 아쉽네요.
Commented by 나무피리 at 2009/07/25 12:26
우와 사진 진짜 멋있어요^^;;;;; 저는 10시 50분쯤 살짝 봤는데, 정말 신기하더라고요. 해가 가려지니 어둑어둑해지는게 살짝 음산한 분위기가 느껴지기도 했고요^^
Commented by 海月 at 2009/07/28 22:23
자연현상이란게 너무 신비롭죠? ^^
Commented by WILDBLAST at 2009/07/27 15:09
와우 진짜 멋있습니다! 제가 본 일식 사진 중 가장 멋진 변화를+ㅁ+)b 우리나라에서는 부분일식이라 안타까웠어요ㅠwㅠ
Commented by 海月 at 2009/07/28 22:23
과찬이십니다. ^^ 아쉽긴 하지만 이 정도 부분일식도 대단하죠.
Commented by 닐슨 at 2009/07/27 15:10
저도 찍으려고 만반의 준비를 했는데(마음가짐만) 와이프와 엄청 막히는 고속도로 위에서 육안으로 보는 걸로 만족하고 말았습니다. ㅠㅠ 최소한 9시 20분까지는 용인휴게소에 들어가서 삼각대 펴고 준비를 하려고 했는데 ㅠㅠ
Commented by 海月 at 2009/07/28 22:24
에고...태양이 보이는 곳이라면 어디든 잘 보였는데 아쉬웠겠어요.
Commented by Arone at 2009/07/27 20:51
와우 찍으셨군요.

전 그날 출근해서 OTL이었답니다-ㅅ-
Commented by 海月 at 2009/07/28 22:24
저도 출근이었는데 오전은 거의 땡땡이쳤었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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